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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F를 아시나요?
UBF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UBF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내가 거기 가면 무엇을 찾을 수 있나요?
내가 만난 UBF

UBF를 아시나요?

UBF의 정확한 이름은 대학생 성경읽기 선교회(University Bible Fellowship)이다.
UBF는 교파를 초월한 복음주의적인 대학생 선교단체로써 대학 내의 복음전도와 학문적인 가치를 추구하게 된다. 또 탁월한 Leadership을 가진 이 시대의 사명인 곧 예수의 제자들을 키우는 단체이다. 즉 대학의 가치인 자신들의 전공과 신앙의 절대가치인 그리스도와 성경말씀을 기초로 일생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게 하며 시대적이고 역사적인 사명과 21세기를 향한 분명한 Vision을 찾게 한다. 대학은 미래의 인재산실이요, 국가와 민족의 심장이다. 그러므로 UBF는 내일의 역사의 주역이 될 오늘의 지성인들에게 기독교 인생관과 가치관, 역사관과 세계관을 확립하게 하며, 우리 민족사와 세계사에 귀히 쓰임받을 새역사의 창조적 소수를 인격적으로 키우는 대학 내 소 Group운동이다. 이 운동은 이 땅이 암울하여 4.19 혁명, 5.16 군사정변이 일어난 1961년 가을, 빛고을 광주를 기점으로 전주, 대전, 대구, 서울, 부산, 청주 등 각 지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소수의 뜻을 가진 대학생들에 의해 시작하여 지금은 전국의 대부분의 대학에서 약 2만여명의 대학생과 학사들이 주축을 이루며, 우리가 파송한 1,450명의 훈련된 정예들이 전문인 또는 유학생 선교사들로서 전세계 약 90개 국에서 대학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는 약 300여명의 박사(Ph.D)학위를 가진 선교사들과 지도교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top>>

UBF는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우리는 지금 21세기를 열면서 또다시 혼돈과 위기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겉으로는 장미빛 꿈과 비전이 가득해 보이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IMF한파 이후로 시작된 경제적 위기상황을 비롯하여 가치관의 혼란, 미래에 대한 불안감 고조, 사회 곳곳에 가득한 패배주의, 한탕주의, 극단적 사고 등 여러가지 문제들이 사회 전반에 걸쳐 스며들고 있다. 88서울 올림픽 이후 지금까지 이 땅에 만연했던 물량주의, 물질만능 풍조 속에 일어난 과소비문화, 퇴폐향락문화, 그리고 쾌락주의, 인본주의, 이기주의 , 상대주의, 각종 이단 사사의 범람으로 개개인이 도덕성을상실하고 도덕적, 정신적, 영적 위기를 초래하게 되었다. 이런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의 대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성경말씀에 기초하여 분명한 기독교 인생관, 세계관, 가치관, 역사관을 심어 주는 것은 개인의 일생을 위해서 뿐 아니라 이 국가와 세계의 앞날을 위해 누군가 반드시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더 나아가 그리스도의 고귀한 생애와 그 인격에 뿌리를 내리고 영원한 진리인 성경말씀에 기초한 "신앙과 지성을 겸비한 창조적 사명인"을 양성하는 것은 우리의 시대적 사명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대적 소명의식 가운데 우리는 다음과 같은 21세기 비전을 가지고 있다.

- 첫 째,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하여 성서한국과 통일한국을 이루며 한국교회가 21세기 세계의 제사장 나라가 되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 둘 째, 이 땅에 학생복음운동을 통해 캠퍼스에 새로운 각성운동이 일어나 대학이 새롭게 되고 국내 340여개 전체 대학 개척과 캠퍼스 복음화를 이루고자 한다.

- 셋 째, 서기 2천년대까지 전세계 233개국에 선교지부장을 세우며, 세계 8천개 주요 대학을 개척하여 세계 캠퍼스 복음화를 이루는 것이 우리의 비전이다. <<top>>

UBF에서는 무엇을 할 수 있나요?

1. 신앙 선배들과 일대일 성경공부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서 예수님을 배우며 인격적인 만남을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의 존재의미와 이 시대에 나의 역활과 사명을 발견할 수 있다. 더불어 인격과 존재의 변화를 체험하며 신앙 세계와 영적인 세계에 눈을 뜨게 된다.

2. 당시이 좀 더 성장하면 이 시대에 고민하고 방황하는 학우들과 후배들을 전도하며, 탁월하고 헌신적인 예수님의 제자로 성장하게 된다.

3.전공에 기초한 학문적 비전을 찾게 된다. 그리고 뜻을 가진 선배와 전공을 같이 한 학우들과 함께 Study Group을 만들어 학문의 진보를 가져오며 전공과 학문에 대한 비전을 새롭게 하게 된다.

4. 정보화 사회에서 필수적인 컴퓨터 교육을 선배들의 도움으로 자연스럽게 익혀나가게 되며 어학교육을 통해 당신도 국제화 시대에 세계인으로 성장하게 된다.

5. 캠퍼스 기도회와 기독교 동아리 활동을 할 수 있다. UBF는 대부분의 대학에서 기독 동아리에 가입되어 있다. 이를 통해 무미건조한 대학생활을 극복하고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다. 캠퍼스 기도회는 대학문화를 새롭게 하는 각성운동의 모체이다.

6. 일정한 요일에 다양한 Fellowship(요회)이 있으며, 또 전체 예배와 기쁨이 충만한 경배와 찬양모임이 있다.

7. 각 계절마다 각종 수양회 프로그램이 있으며 신입생들을 위한 MT가있다. 특히 여름 수양회는 당신이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인생의 변화를 체험하고 삶을 새출발하는 큰 기회가 될 것이다. 그리고 크고 작은 세계선교보고회는 당신에게 세계를 내다보는 비전을 갖게 할 것이다. 그 외에도 음악, 미술, 무용, 국악, 사물놀이, 영상드라마 등 대학문화와 북한 돕기 운동 등 사회봉사, 농촌봉사, 해외연수 등 다양한 활동들이 지구특성에 따라 펼쳐지며 학원 복음화 협의회 기독교 윤리 실천운동 등 여러 건전한 연합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문서출판사업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top>>

내가 거기 가면 무엇을 찾을 수 있나요?

1. 우리의 구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진리를 찾게 된다. 그리고 거듭난 나의 새모습을 찾게 된다.

2. 의미있는 대학생활을 찾을 수 있고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설계할 수 있다.

3. 해외 대학선교를 위해 유학생 선교사로 많이 활동하고 있으며 졸업 후에도 당신도 전문인 선교사로 쓰임 받을 수 있다. 또 신앙과 지성, 신앙과 예술을 겸비한 창조적인 사명인으로 성장할 수 있다.

4. 희망과 비전을 가진 선배들과 좋은 친구들을 만나 나와 우리 시대에 두신 하나님의 뜻을 찾게 된다.

5. 기독교 인생관과 세계관, 역사관, 가치관을 확립하게 된다. <<top>>

내가 만난 UBF

 

 

UBF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90여개국의 대학에서 복음 전도와 지도자 양성, 구제사업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 UBF와 깊은 사귐이 있는 본인은 이 기관의 활동에 대해 큰 공감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이 기관이 국내외에서 이룰 건전한 신앙운동과 미래의 지도자양성에 큰 기대와 소망을 갖고 있습니다.

이원설 박사
(전 한남대 총장, 현 기독교 학원 연합회이사장)

 

 

암울했던 70년대, UBF에서의 일대일 성경공부는 한 지성인으로서 고뇌하던 나에게 유익하였다. 21세기를 바라보는 오늘의 대학생들에게 나는 UBF의 인격적인 일대일 성경공부를 적극 권하고 싶다. 주님께서 말씀 앞에 나오는 모든 분들을 축복해 주실 것을 믿는다.
                                                        

김해리 박사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식품영양학과 교수)

 

 

 저는 70년대 서울의대 학생시절, UBF에서 체계적으로 성경 공부를 함으로써 예수그리스도를 만나고 올바른 인생관, 역사관, 세계관 및 가치관을 확립하여 복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귀중한 신앙과 삶의 체험을 생각할때 가치있고 의미있는 인생을 살고자 하는 사랑하는 후배에게 절대 진리인 성경공부를 자신있게 권합니다.
                                                         

서진태 박사
(경희대 의과대학 교수, 경희의료원 임상병리과장)

 

 

저는 대학생때 성경공부를 통해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허무와 어두움가운데서 방황하던 저는 삶의 방향과 목적이 분명하게 되었고 참 자유와 평화를 누리게 되었으며, 예수님은 지금까지 제삶  을 인도해 주는 길이 되었습니다. 인생의 기초공사라 할 수 있는 대학 시절에 성경을 공부함으로 예수님을 만나는 일보다 더 중요하고 근본적인 일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최선웅 박사
(사무엘 치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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