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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신년메시지 제 7 강
말씀/예레미야 17-20장
요절/예레미야 18:6 

진흙과 토기장이
  I. 사람을 의지하는 자,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 (17장)
1. 들에 있는 산들에 무슨 죄가 가득합니까(1,2)? 그런 산들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이 받을 형벌이 무엇입니까(3,4)?
2. 사람을 의지하는 사람과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그 결과에 있어서 서로 어떻게 다릅니까(5-8)? 사람의 겉모습이 어떠하든 마음이 불의한 자의 결국이 무엇입니까(9-11)?
3. 하나님을 버리는 사람은 어떻게 됩니까(12,13)? 예레미야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이십니까(14-18)?
4. 안식일에 예루살렘 성문들로 들어오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19-23)? 그렇게 되면 무엇이 그 성문으로 들어오게 됩니까(24-27)?

  II. 토기장이 비유 (18,19장)
1. 토기장이가 왜 그 만든 그릇을 부숴 버리고 왜 다시 만듭니까(18:1-4)? 하나님은 어떤 점에서 토기장이와 같으십니까(5-11)? 그러나 유다 사람들이 얼마나 악합니까(12)?
2. 처녀 이스라엘이 어떤 점에서 레바논의 눈이나 원방에서 흘러내리는 찬물보다 못합니까(13-17)?
3. 그들은 예레미야의 말에 어떤 악한 반응을 보였습니까(18)? 그들에 대한 이전의 예레미야의 태도는 어떠했습니까(20)? 그러나 이제 어떻게 바뀌었습니까(21-23)?
4. 힌놈의 골짜기에 왜 재앙이 내려집니까(19:1-5)? 그 곳이 왜 살육의 골짜기라 불립니까(6-15)?

  III. 예레미야의 고뇌와 결단 (20장)
1. 바스훌이 왜 예레미야를 착고에 채웠습니까(1,2)? 그런데 여호와께서 왜 바스훌의 이름을 마골밋사밥이라 하셨습니까(3-6)?
2. 예레미야는 왜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않으리라 했습니까(7-9a)? 그러나 선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까(9b)? 사람들이 예레미야가 어떻게 되기를 바랬습니까(10)? 그런 중에 그는 왜 여호와를 찬양할 수 있었습니까(11-13)?
3. 그러나 예레미야의 현실은 어떠했습니까(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