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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고린도전서 제 9강
말씀; 고린도전서 8:1-13
요절; 고린도전서 8:1

지식보다 사랑으로

1. 우상의 제물이란 무엇을 말할까요(1a)? ‘우상의 제물에 대해 다 아는 지식’이란 무엇일까요(1b)? 지식과 사랑은 각각 사람을 어떻게 만듭니까(1c)? 왜 사랑은 덕을 세울까요?

2. 만일 무엇을 아는 줄로 생각하는 사람은 어떤 자입니까(2)? 누가 하나님의 아시는 바 된 사람입니까(3)?

3.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해서 바울과 고린도 성도들은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4)? 바울과 고린도 성도들에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십니까(5,6)?

4. 어떤 사람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고 양심이 약하여 집니까(7)? 식물은 왜 우리를 하나님 앞에 세우지 못합니까(8)?

5. 바울은 우상의 제물을 먹는 ‘자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한다고 합니까(9)? 지식 있는 자의 자유로운 행동이 믿음이 약한 사람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옵니까(10)? (참고 롬 14:23) 그 지식으로 약한 자에게 얼마나 큰 죄를 짓게 됩니까(11)?

6. 형제에게 죄를 짓는 것은 곧 누구에게 짓는 것입니까(12)? 바울은 식물이 형제를 실족케 하면 어떻게 하겠다고 합니까(13)? 지식보다 사랑으로 덕을 세우고자 하는 바울에 대해서 생각해 보시오.
* 섬김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0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