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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고린도전서 제 5강
말씀/ 고린도전서 4:1-21
요절/ 고린도전서 4:16

나를 본받는 자 되라

1. 바울은 사람들에게 자신과 같은 사역자들을 어떤 자로 여기라고 합니까(1)?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란 무슨 뜻입니까? 맡은 자들에게 요구되는 것은 무엇입니까(2)? 왜 맡은 자들에게 충성이 요구됩니까?

2. 바울은 왜 다른 사람으로부터 판단받는 것을 작은 일로 여깁니까(3,4a)? 그러나 왜 자신이 의롭다고 하지 않습니까(4b)? 고린도 교인들은 주님이 다시 오실 때까지 왜 아무것도 판단해서는 안 됩니까(5)?

3. 바울과 아볼로가 어떤 본을 보였으며 그 의도가 무엇이었습니까(6)? ‘기록된 말씀 밖에 넘어가지 말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4. 왜 그들은 교만해서는 안 됩니까(7)? 현재 그들은 얼마나 교만합니까(8a)? 바울은 그들에 게 어떻게 하고자 합니까(8b)?

5. 하나님은 ‘우리’를 어느 정도 낮추셨습니까(9)? 바울은 이 시간까지 어떤 삶을 살고 있습니까(10,11)? 이런 중에도 그는 어떻게 목자의 삶을 살았습니까(12,13)?

6. 바울이 이것을 쓰는 목적이 무엇입니까(14)? 당시 스승과 아비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바울은 어떻게 고린도 교인들의 영적 아비가 되었습니까(15)? 바울은 그들에게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16)? ‘나를 본받는 자 되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입니까?(참고11:1) 

7. 바울은 왜 디모데를 그들에게 보냈습니까(17)? 바울은 저들의 무엇을 알아보고자 합니까(18,19)? 왜 그들의 능력을 알아보고자 합니까(20,21)?
* 섬김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0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