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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가을 고린도전서 제 3 강
말씀 / 고린도전서 2:6-3:4
요절 / 고린도전서 2:10

성령으로 보이셨으니

1. 바울이 말하는 하나님의 지혜가 무엇입니까(6)? 이 하나님의 지혜가 우리의 영광을 위한 것이란 무슨 뜻이며, 언제부터 예비된 것입니까(7)? 세상 관원들은 영광의 주를 왜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까(8,9)?

2.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지혜를 알 수 있습니까(10a)?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10b,11)? 우리는 어떤 영을 받았으며 그 목적은 무엇입니까(12)? 

3. 바울은 왜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만 말했습니까(13)? 여기서 ‘신령한 일’, ‘신령한 것’이란 무엇을 말할까요?

4. 육에 속한 사람은 왜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합니까(14)? 그러나 신령한 자는 어떠합니까(15)? 왜 그는 모든 것을 판단할 수 있습니까(16)? 

5.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어떤 자라고 합니까(3:1)?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을 양육하되 밥으로 아니하고 젖으로 한 까닭은 무엇입니까(2)? 젖과 밥은 각각 무엇을 말할까요?

6. 고린도 교인들은 왜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들입니까(3,4)? ‘육신에 속한 자’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 섬김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0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