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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고린도전서 제 8강
 말씀; 고린도전서 7:1 - 40
 요절; 고린도전서 7:29

없는 자 같이 살라

1. 바울은 왜 결혼하라고 합니까(1-2)? 부부 사이에는 어떤 의무가 있나요(3-4)? 왜 분방해서는 안 됩니까(5)? 바울이 원하는 삶은 무엇이며, 그 근거는 어디에 있어야 합니까(6-7)?

2. 독신도 좋지만 왜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까(8-9)? 결혼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10-11)?

3. 믿지 아니하는 배우자가 함께 살기를 원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12-13)? 이렇게 같이 살 때 이점은 무엇입니까(14, 16)?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고자 하면 왜 갈리게 해야 합니까(15)?

4. 지금까지에서 바울은 무엇을 가르치고자 했습니까(17)? 할례자나 무할례자로 부르심 받은 자는 왜 그 상태를 바꾸지 않아도 됩니까(18-19)? 종으로 있을 때 부르심 받은 자는 왜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까(20-24)?

5. 결혼하는 것이 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처녀는 왜 그냥 지내는 것이 좋습니까(25-28)? 아내 있는 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29)? ‘없는 자 같이 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우는 자· 기쁜 자· 매매하는 자·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30-31)?

6. 미혼자와 기혼자는 각각 무엇에 대해서 염려합니까(32-34)? 바울은, 그들이 주님을 어떻게 섬기기를 원합니까(35)?

7. 처녀 딸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기를 원합니까(36-38)? 남편이 죽은 아내는 어떻게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습니까(39-40a)? 바울은 어떤 자로서 말한 것입니까(40b)? 왜 이 점을 강조할까요?
* 섬김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0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