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게시판 리스트 옵션
  • 검색

2005년 고린도전서 제 13 강
말씀 / 고린도전서12:1-31
요절 / 고린도전서12:12

 한 몸과 많은 지체

1. 바울은 고린도 성도들이 무엇에 대해 알기를 원합니까(1)? 바울은 그들의 과거의 삶이 어떠했다고 말합니까(2)? 그러나 그들이 어떻게 예수님을 주님이시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까(3)?

2. ‘은사’, ‘직임’, ‘역사’ 란 무엇이며, 그 근원이 누구입니까(4-6)?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성령의 은사를 주시는 목적이 무엇입니까(7)?

3.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주시는 은사에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8-10)? 성령께서는 각 사람에게 어떻게 은사를 주십니까(11)? 여기서 한 성령께서 다양한 은사를 각 사람에게 주심에 대해 생각해 보시오.

4. 바울은 은사의 다양성과 통일성을 어떻게 비유합니까(12)? 서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한 몸이 되었습니까(13)?

5. 우리 몸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습니까(14)? 여러 지체들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문제가 무엇입니까(15,16)? 왜 지체로서 자기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됩니까(17)? 그러나 모든 지체는 어디에 속해 있습니까(18-20)?

6. 왜 각 지체는 다른 지체를 쓸데없다고 할 수 없습니까(21,22)?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거나 아름답지 못한 지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합니까(23)? 그렇게 한 목적이 무엇입니까(24,25)? 왜 한 지체가 고통을 받고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함께 즐거워합니까(26,27)?

7. 하나님께서 교회 안에 어떤 지체들을 세우셨습니까(28)?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들에 대해서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합니까(29,30)? 바울은 어떤 은사를 사모하라고 합니까(31)?
* 섬김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0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