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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도서 디도서 2 강(딛 2:1-15/ 선한 일에 열심인 하나님의 친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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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섬김이
댓글 0건 조회 1,688회 작성일 03-11-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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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디도서 공부 제 2 강
말씀 / 디도서 2:1-15
요절 / 디도서 2:14

선한 일에 열심인 하나님의 친 백성


1. 복음의 일군은 무엇을 가르쳐야 합니까(1)? ‘바른 교훈에 합한 것’이란 무슨 뜻입니까? 나이든 남자들은 어떤 내면성을 갖도록 가르쳐야 합니까(2)?

2. 나이든 여자는 더 나아가서 어떤 생활을 해야 합니까(3)? 나이든 여자들은 젊은 여자들을 어떻게 교훈해야 합니까(4,5a)? 젊은 여자들은 왜 이와 같은 생활을 해야 합니까(5b)?

3. 젊은 남자들을 어떻게 도우라고 합니까(6)? 이를 위해 디도는 어떤 본을 보여야 합니까(7,8a)?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8b)?

4. 종들은 상전에게 어떻게 하도록 도와야 합니까(9,10a)?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10b)?

5. ‘모든 사람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말해 보시오(11)? (롬 3:23-25a) 이 은혜가 우리에게 어떤 삶을 살도록 양육하고, 어떤 복스럽고 영광스러운 소망을 갖게 합니까(12,13)? 여기서 구원의 은혜의 능력(교육적 능력)과 구원의 은혜를 잘 감당하는 길에 대해서 말해 보시오.

6.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신 뜻이 무엇입니까(14)? ‘선한 일에 열심을 내다’는 뜻이 무엇이며, 어떻게 그런 삶을 살 수 있습니까?

7. 이상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교훈이 무엇인지 살펴보시오. 디도는 교훈을 어떤 자세로 가르쳐야 하며, 왜 그렇게 해야 합니까(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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