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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마태복음 제 17 강

말씀/마태복음 12:1-21
요절/마태복음 12:20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예수님

1. 바리새인들은 제자들의 어떤 점을 문제 삼았습니까(1,2)? (출 20:10) 그들이 왜 이토록 율법적이 되었을까요? 이때 예수님은 그 제자들을 어떻게 변호해 주셨습니까(3,4)?

2. 제사장들이 왜 성전 안에서 안식일을 범하여도 죄가 없습니까(5)? 제자들이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어도 왜 죄가 되지 않습니까(6)? 예수님은 어떤 점에서 성전보다 더 큰 분이십니까?

3. 바리새인들이 왜 무죄한 제자들을 정죄하게 되었습니까(7)? 그들은 왜 제사보다 자비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까요?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시라는 뜻이 무엇입니까(8)?

4. 예수님께서 회당에 들어가셨을 때, 거기에 어떤 딱한 사람이 있었습니까(9, 10a)? 그런데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이용하고자 했습니까(10b)?

5. 예수님은 안식일에 그 사람을 고치는 것이 왜 옳다고 하셨습니까(11, 12)? 그리고 그 사람을 어떻게 고쳐 주셨습니까(13)? 이 일로 예수님은 어떤 위험에 처하게 되셨습니까(14)? 예수님의 한 인간에 대한 사랑과 용기에 대해서 말해 보시오.

6. 그런 위험 속에서도 예수님은 어떻게 적극적으로 일하셨습니까(15, 16)? 이 예수님에게서 어떤 말씀이 이루어졌습니까(17)? 예수님은 하나님에게 어떤 분이며, 하나님은 이 예수님에게 무슨 일을 맡기셨습니까(18)? 예수님은 어떤 자세로 일하셨습니까(19)?

7. 예수님은 연약한 자들을 어떻게 돌보십니까(20a)? ‘상한 갈대’, ‘꺼져가는 심지’는 어떤 사람을 가리킵니까? 예수님은 이 일을 언제까지 하십니까(20b)? 결국 온 세상 사람들이 누구에게 희망을 두게 됩니까(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