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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고린도전서 제 4강
말씀/ 고린도전서 3:5-23
요절/ 고린도전서 3:7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1. 바울은 자신과 아볼로가 왜 사역자들이라고 강조합니까(5)? 그들은 고린도 교회에서 각각 어떤 역할을 했습니까(6)?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하나님 앞에서 어떤 존재에 불과합니까(7a)? 오직 사람을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누구입니까(7b)?

2. ‘심는 이와 물 주는 이가 일반’이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8a)? 그들은 무엇에 따라 상을 받습니까(8b)? 사역자와 성도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 각각 어떤 자들입니까(9)?

3. 바울은 어떻게 하나님의 집의 터를 닦았습니까(10a)?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터를 닦는 자는 왜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습니까? 이 터 위에 집을 짓는 사람은 어떤 점을 조심해야 합니까(10b,11)?

4. 집을 짓는 자들은 이 터 위에 어떤 것들로 집을 짓습니까(12)? 공력이 언제 어떻게 나타납니까(13)? 공력이 그대로 있는 사람과 불탄 사람은 각각 어떻게 됩니까(14,15)?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5. 성도가 자신에 대해서 알아야 할 바가 무엇입니까(16)? 이를 아는 성도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합니까(17)?

6. 바울은 왜 그들에게 자기를 속이지 말라고 합니까(18a)? 지혜로운 자가 되려면 어떤 자가 되어야 합니까(18b)? 왜 미련한 자가 되어야 합니까(19,20)?

7.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21a)? 고린도 교인들은 왜 영적 지도자들을 자랑해서는 안 됩니까(21b-23)?
* 섬김이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6-04-0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