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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마태복음 제 12 강
말씀 / 마태복음 8:18-34
요절 / 마태복음 8:26

바람과 바다를 잔잔하게 하신 예수님

1. 한 서기관이 예수님 앞에 나와서 어떤 결단을 했습니까(18,19)? 예수님은 그에게 어떤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셨습니까(20)?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왜 머리 둘 곳 없이 사셨을까요?
                                                                               
2. 예수님은 먼저 가서 부친을 장사하고자 하는 제자에게 먼저 무엇을 하라고 명하셨습니까(21,22)? ‘죽은 자들’은 어떤 자들을 가리킵니까? (엡 2:1)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왜 이런 삶을 요구하셨을까요?
                                                                             
3. 예수님과 제자들은 바다에서 어떤 위험 가운데 처하게 되었습니까(23,24a)? 그런데 예수님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잠을 주무실 수 있었을까요(24b)? 한편 제자들은 얼마나 두려워했습니까(25)?

4. 예수님은 제자들을 왜 책망하셨습니까(26a)?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은 어떤 믿음입니까? 예수님은 그 권세를 어떻게 드러내셨습니까(26b)? 제자들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보게 되었습니까(27)?

5. 예수님 일행이 가다라 지방에 이르렀을 때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맞이했습니까(28)? 그들이 왜 무덤에서 지내며, 그렇게 사납게 되었을까요?

6. 귀신들린 자는 예수님을 바로 알아보면서도 왜 괴로워했습니까(29)? ‘때가 이르기 전에’ 라는 말의 뜻이 무엇입니까? (계20:10) 귀신들은 예수님 앞에서 자신들이 어떻게 될 것을 알고 있습니까(31a)?

7. 귀신들은 순순히 나가지 않고 왜 돼지 떼에 들어가게 해 달라고 요청했을까요(30,31)? 예수님은 돼지 떼의 희생을 아시면서도 왜 그 요청을 들어 주셨을까요(32)? 온 시내가 나와서 귀신이 나간 사람을 보고도 왜 예수님을 배척했을까요(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