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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마태복음 제 29 강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말씀 / 마태복음 22:1-46
요절 / 마태복음 22:37

1. 예수님께서 천국을 무엇에 비유하셨습니까(1,2)? 황태자 혼인 잔치에 청함 받은 것은 어떤 점에서 축복입니까(3a)? 임금은 오기를 싫어한 자들을 다시 어떻게 초청했습니까(3b, 4)?

2. 임금의 반복된 초청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왜 거절했습니까(5,6)? 임금의 초청을 거절한 자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7)? 임금은 혼인 잔치에 다시 어떤 사람들을 초청했습니까(8-10)? ‘악한 자나 선한 자’ 모두를 초청한 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성격에 대해서 무엇을 말해 줍니까?

3. 어떤 자가 혼인잔치에서 쫓겨났습니까(11-13)? 여기서 ‘예복’이란 무엇을 말합니까(롬 13:14, 롬 10:9,10)? 혼인 잔치 비유의 결론이 무엇입니까(14)?

4.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하기 위해 어떤 질문을 했습니까(15-17)? 저희의 악함을 아신 예수님은 어떻게 지혜롭게 대답하셨습니까(18-21)? 여기서 그리스도인의 국가와 하나님에 대한 바른 자세에 대해서 말해보시오. (롬 13:1-4, 벧전 2:13-17)

5. 부활이 없다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님께 어떤 해괴한 질문을 했습니까(23-28)? 예수님은 그들의 영적 무지를 어떻게 지적하셨으며, 어떤 말씀을 인용해서 부활의 확실함을 증거하셨습니까(29-33)? ‘산자의 하나님’을 믿는 자의 삶의 특징이 무엇입니까?

6. 한 율법사가 예수님께 무슨 질문을 했습니까(34-36)? 예수님은 첫째 되는 계명과 둘째 되는 계명이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37-40)? 이 두 계명이 어떤 점에서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 됩니까?

7. 바리새인들이 모였을 때 예수님께서 무슨 질문을 하셨습니까(41,42a)? 그들의 대답이 무엇이었습니까(42b)? 그런데 예수님은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라고 증거하셨습니까(43-45)? 예수님 앞에서 대적자들은 왜 침묵할 수밖에 없었습니까(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