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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신년 제 3 강
말씀 고린도후서 4:1-18
요절 고린도후서 4:7

질그릇에 담긴 보배

1. 우리는 직분을 감당하면서 왜 낙심하지 않습니까(1)? 오히려 어떻게 감당해야 합니까(2)? 만일 누군가에게 복음이 가리어졌다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3-4)?

2. 우리가 전파하는 것이 무엇입니까(5)? 우리가 이렇게 전파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입니까(6)?

3. 우리는 무엇을 가졌습니까(7a)? ‘보배’는 무엇을 말하며 왜 우리를 ‘질그릇’이라고 했을까요?  왜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갖게 하셨습니까(7b)?

4. 우리가 이 직분을 감당하기 위해 어떤 어려움을 겪습니까(8-9)? 그런 가운데서도 어떻게 극복합니까? 

5. 우리가 예수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지는 이유가 무엇입니까(10-11)? 그로 인해 나타난 결과가 무엇입니까(12)? 우리가 확신하는 바가 무엇입니까(13-15)?

6. 우리가 낙심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입니까(16)? ‘속사람은 날로 새롭다.’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17)? 우리는 무엇을 주목해야 하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