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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그동안 많은 연단을 통해 기도하는 가운데 새롭게 건축안을 확정하고 건축위원들을 세우며 구체적으로 아름다운 센터, 영적인 성전이 되도록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모든 것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저희 모두에게 기도의 능력을 부어주사 성전건축에 기도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역사의 출발은 기도요 역사의 마감도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위대한 구속역사를 감당하신 것도 기도였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것도 기도입니다.

새벽에 주님의 성전에 나아와 기도하는 것 만큼 하나님이 기뻐하실일은 없다고 믿습니다.
요즘 새벽기도에 동참하는 동역자가 늘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목자님들이 성전건축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홍대영혼과 전세계 영혼을 불쌍히 여기사 우리를 부르셨고 특히 동교센터의 주인공들로 세워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전인 센터를 짓는 다는 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이 축복을 믿음으로 기도로 합심하여 감당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루 세번 성전건축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건축위원으로 세우신 구마가, 정베드로, 김요셉 목자님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기도로 세워지는 아름다운 성전이 지어질 소망을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