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 덮개를 친 센터부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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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9 목) 새벽부터 오전까지 많은 비가 서울에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구 센터 건물을 철거한 현장에 흙과 건물 폐기물이 쌓여 있어서 비가 많이 스며들면
옆 담장이나 뒷 축대등이 무너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밤에 부랴부랴 연락을 취해서 긴급조치를 취하도록 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비닐 덮개를 몇 겹으로 쳐서 비가 최대한 적게 건물 폐기물 밑으로 흡수되도록 철거업체에서 밤 12시까지 야간 작업을 했습니다.
예보대로 오늘 새벽부터 오후까지 200 밀리 정도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현장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수양회 기도모임을 하면서 안전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까지 비가 더 많이 온다고 하는데 철거를 완료하고 건물 기초 공사를 할 때까지 담과 축대가 제자리에 굳게 서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위 분들, 특히 윗집 (홍콩 아주머니)에서 벌써부터 일조권 등을 주장하며 민원을 낼 소지가 많은데 민원 문제가 없이 공사가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일정은
내일 (7/10 금) 오전에 휴빌더스에서 세부내역서를 준비해서 저희에게 전달하면
검토 작업을 거쳐 문제가 없으면 다음주 월요일에 계약을 하고자 합니다.
시공사인 휴빌더스가 설계에 충실하게 그리고 성실히 시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구 센터 건물을 철거한 현장에 흙과 건물 폐기물이 쌓여 있어서 비가 많이 스며들면
옆 담장이나 뒷 축대등이 무너질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 밤에 부랴부랴 연락을 취해서 긴급조치를 취하도록 했습니다.
사진과 같이 비닐 덮개를 몇 겹으로 쳐서 비가 최대한 적게 건물 폐기물 밑으로 흡수되도록 철거업체에서 밤 12시까지 야간 작업을 했습니다.
예보대로 오늘 새벽부터 오후까지 200 밀리 정도의 많은 비가 내렸지만 현장은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름수양회 기도모임을 하면서 안전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과 다음주까지 비가 더 많이 온다고 하는데 철거를 완료하고 건물 기초 공사를 할 때까지 담과 축대가 제자리에 굳게 서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주위 분들, 특히 윗집 (홍콩 아주머니)에서 벌써부터 일조권 등을 주장하며 민원을 낼 소지가 많은데 민원 문제가 없이 공사가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향후 일정은
내일 (7/10 금) 오전에 휴빌더스에서 세부내역서를 준비해서 저희에게 전달하면
검토 작업을 거쳐 문제가 없으면 다음주 월요일에 계약을 하고자 합니다.
시공사인 휴빌더스가 설계에 충실하게 그리고 성실히 시공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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