맒씀이 육신이 되어 (요한복음1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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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요한복음 제 1 강
말씀 | 요한복음 1:1-18
요절 |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는 이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는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습니다. 감히 죄인들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모세가 그렇게 보고자 했던 영광입니다.
그 영광은 어떤 영광입니까?
첫째, 예수님의 낮아지심으로 인한 영광입니다.
예수님은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높고 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낮아져 내려 오셨습니다. 더럽고 냄새나는 구유에 태어나셨고 강보에 싸이셨습니다.
니고데모의 무지와 완악함을 감당해 주시고, 사마리아 여인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발각되어 돌에 맞아 죽게 된 여인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는 제자들의 냄새나는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은 낮아지심을 통해 그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우리가 자기를 낮추어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가 자기를 낮추어 학생들과 함께 할 때 거기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거기에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둘째,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은 은혜가 충만합니다.
은혜란 값없이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아 만물을 다스리며 하나님을 섬기는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런데 범죄로 인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죄의 장벽이 생겨나고 온 땅에 사망의 저주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구원하시고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모든 저주와 진노를 쏟아 부으셨습니다. 그는 우리 죄인들을 대신하여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독생자이십니다.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삶과 죽으심을 통해 하나님의 우리 인생들에 대한 사랑을 온전히 드러내셨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진리가 충만하십니다.
진리란 시대와 상황에 매이지 않는 불변의 것입니다. 모든 인생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절대적인 표준입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온갖 거짓과 속임이 난무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죄를 짓는 이유는 사탄이 주는 거짓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사탄이 심는 거짓말이 세상을 혼돈과 어두움 가운데 빠지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태초부터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셨습니다. 진리를 삶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합니다. 충만하다는 것은 차고 흘러넘친다는 것입니다. 분수와 같이 끝없이 용솟음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퍼주어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진리입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입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성육신의 은혜를 다시 배우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말씀 | 요한복음 1:1-18
요절 |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우리는 이 예수님에게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는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였습니다. 감히 죄인들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하게 된 것입니다. 모세가 그렇게 보고자 했던 영광입니다.
그 영광은 어떤 영광입니까?
첫째, 예수님의 낮아지심으로 인한 영광입니다.
예수님은 타락한 인간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높고 높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낮아져 내려 오셨습니다. 더럽고 냄새나는 구유에 태어나셨고 강보에 싸이셨습니다.
니고데모의 무지와 완악함을 감당해 주시고, 사마리아 여인을 감당해 주셨습니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발각되어 돌에 맞아 죽게 된 여인을 용서해 주셨습니다. 그는 제자들의 냄새나는 발을 씻겨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은 낮아지심을 통해 그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우리가 자기를 낮추어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십니다. 우리가 자기를 낮추어 학생들과 함께 할 때 거기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거기에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둘째,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님은 은혜가 충만합니다.
은혜란 값없이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아 만물을 다스리며 하나님을 섬기는 존재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런데 범죄로 인해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죄의 장벽이 생겨나고 온 땅에 사망의 저주가 임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을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을 구원하시고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어 주셨습니다.
이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에게 모든 저주와 진노를 쏟아 부으셨습니다. 그는 우리 죄인들을 대신하여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본래 하나님의 가장 사랑하시는 독생자이십니다. 예수님의 이 땅에서의 삶과 죽으심을 통해 하나님의 우리 인생들에 대한 사랑을 온전히 드러내셨습니다.
셋째, 예수님은 진리가 충만하십니다.
진리란 시대와 상황에 매이지 않는 불변의 것입니다. 모든 인생들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절대적인 표준입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온갖 거짓과 속임이 난무하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죄를 짓는 이유는 사탄이 주는 거짓 약속을 믿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입니다. 사탄이 심는 거짓말이 세상을 혼돈과 어두움 가운데 빠지게 하였습니다.
사탄은 태초부터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눈이 밝아지고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거짓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탄의 시험을 이기시고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치셨습니다. 진리를 삶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 안에 은혜와 진리가 충만합니다. 충만하다는 것은 차고 흘러넘친다는 것입니다. 분수와 같이 끝없이 용솟음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퍼주어도 줄어들지 않습니다. 아무리 배워도 다 배울 수 없는 진리입니다. 우리가 다 그의 충만한 데서 받으니 은혜 위에 은혜입니다.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성육신의 은혜를 다시 배우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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