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 9강 "평생에 옆에두고 읽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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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신명기 제 9 강
요절 | 신명기 17:18,19
평생에 옆에 두고 읽으라
요절: 신명기 17장 18-19절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18,19절을 보십시오.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오늘은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는 것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대해서 배우고자 합니다.
첫번째,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자.
18-19절에서는 왕이 삶 가운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말하고 있습니다.
왕이 가장 중요시 해야 할 일은 성경을 기록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기록한다는 말은 성경을 그대로 베끼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판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마음 판에 새기는 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쓰고, 소감을 감당하고, 또는 성경 본문을 쓰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말씀을 새기게 됩니다.
삶이 어려운 시절에 말씀은 마음판에 더 깊게 새겨집니다.
힘든 시간은 내면 깊이 말씀이 새겨지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심령이 가난한자, 애통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의 마음에 깊게 새겨집니다.
양식을 먹으려고 자리 잡고 앉아서 감당할 때
말씀이 들어 오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유를 보면 심령에는 교만하고 혈기와 탐심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대한 섭섭한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과 분주한 마음이 쉽게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펜을 들고 의지적으로 말씀을 써나갈 때, 굳은 마음이 녹아내리면서
말씀이 마음가운데 서서히 자리 잡히게 됩니다.
또 기록한 그것을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평생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쓰고 읽고 말씀을 묵상하도록 명하십니다.
성경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말씀에 친숙하게 됩니다. 말씀 묵상은 소리 내어 읊조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먹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두번째, 여호와를 경외하게 됩니다.
20절을 보십시요.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20).”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쓰고 읽고 묵상하면 어떤 은혜를 누리게 될까요?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왕에게 가장 필요한 영적 자질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은 성경 말씀을 쓰고, 읽고, 그 뜻을 음미하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왕이 성경 말씀을 쓰고 읽고 묵상하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규례를 지켜 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모든 규례를 백성을 다스리는 통치원리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면
오늘 말씀을 통해서 배운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로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자 이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다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마음판에 말씀을 새기다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신에게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의 열매를 맺게 될 수 있습니다.
요절 | 신명기 17:18,19
평생에 옆에 두고 읽으라
요절: 신명기 17장 18-19절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18,19절을 보십시오.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오늘은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는 것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에 대해서 배우고자 합니다.
첫번째,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자.
18-19절에서는 왕이 삶 가운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말하고 있습니다.
왕이 가장 중요시 해야 할 일은 성경을 기록하는 일입니다.
여기서 기록한다는 말은 성경을 그대로 베끼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말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 판에 기록하는 것입니다.
마음 판에 새기는 다는 것은 무엇입니까?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우리가 일용할 양식을 쓰고, 소감을 감당하고, 또는 성경 본문을 쓰는 것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말씀을 새기게 됩니다.
삶이 어려운 시절에 말씀은 마음판에 더 깊게 새겨집니다.
힘든 시간은 내면 깊이 말씀이 새겨지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심령이 가난한자, 애통한 자,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의 마음에 깊게 새겨집니다.
양식을 먹으려고 자리 잡고 앉아서 감당할 때
말씀이 들어 오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유를 보면 심령에는 교만하고 혈기와 탐심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 대한 섭섭한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과 분주한 마음이 쉽게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펜을 들고 의지적으로 말씀을 써나갈 때, 굳은 마음이 녹아내리면서
말씀이 마음가운데 서서히 자리 잡히게 됩니다.
또 기록한 그것을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으라고 하셨습니다.
평생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쓰고 읽고 말씀을 묵상하도록 명하십니다.
성경을 소리 내어 읽다 보면 말씀에 친숙하게 됩니다. 말씀 묵상은 소리 내어 읊조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을 먹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두번째, 여호와를 경외하게 됩니다.
20절을 보십시요.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20).”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쓰고 읽고 묵상하면 어떤 은혜를 누리게 될까요?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왕에게 가장 필요한 영적 자질이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은 성경 말씀을 쓰고, 읽고, 그 뜻을 음미하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왕이 성경 말씀을 쓰고 읽고 묵상하면 하나님의 모든 말씀과 규례를 지켜 행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그는 하나님의 말씀과 모든 규례를 백성을 다스리는 통치원리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오늘 말씀을 정리하면
오늘 말씀을 통해서 배운 것은 두 가지입니다.
첫번째로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자 이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말씀을 마음판에 새기다보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마음판에 말씀을 새기다 보면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신에게 주신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인생의 열매를 맺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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