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히브리서 제 4강 "우리의 큰 대제사장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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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히브리서 제 4 강
말씀 | 히브리서 4:14-5:10
요절 | 히브리서 4:14
우리의 큰 대제사장 예수님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브리서의 중심 주제는 “우리의 대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1.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신 예수님 (4:14-16)
예수님은 그 본체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죄를 속하시기 위해 연약한 육신을 입으셨습니다. 마침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므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연약함을 체험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이해하시고 긍휼히 여기십니다. 또한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아무 죄가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예수님을 의지하여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하나님의 은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고난으로 순종하심을 배우신 하나님(5:1-10)
대제사장은 하나님께 속한 일을 하며,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는 아무나 될 수 없고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대제사장 되신 것도 스스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움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또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순종을 통해 온전케 되셨으며,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존귀한 직분은 사람이 세워준다고 얻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르심의 은혜를 붙들고 낮은 자리에서 순종의 길을 가며 고난을 견디면 하나님이 인정하고 높여 주십니다. 구약의 대제사장은 혈통으로 세습이 되었지만 신약시대에 왕 같은 제사장은 고난과 순종을 통해서 온전케 됩니다. 우리도 내가 처한 상황에서 고난을 받고 고난을 통해서 나와 다른 사람의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신 예수님을 배우기를 기도 합니다.
말씀 | 히브리서 4:14-5:10
요절 | 히브리서 4:14
우리의 큰 대제사장 예수님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지어다.”
히브리서의 중심 주제는 “우리의 대제사장되신 예수 그리스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십니다. 왜 그렇습니까?
1.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신 예수님 (4:14-16)
예수님은 그 본체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의 죄를 속하시기 위해 연약한 육신을 입으셨습니다. 마침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므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연약함을 체험하셨기 때문에 우리를 이해하시고 긍휼히 여기십니다. 또한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으셨지만 아무 죄가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예수님을 의지하여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하나님의 은혜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2. 고난으로 순종하심을 배우신 하나님(5:1-10)
대제사장은 하나님께 속한 일을 하며, 사람을 위하여 예물과 속죄하는 제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이는 아무나 될 수 없고 아론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자라야 합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께서 대제사장 되신 것도 스스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세움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또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 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땅에 계실 때 심한 통곡과 눈물로 하나님께 기도하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우셨습니다. 예수님은 순종을 통해 온전케 되셨으며,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존귀한 직분은 사람이 세워준다고 얻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부르심의 은혜를 붙들고 낮은 자리에서 순종의 길을 가며 고난을 견디면 하나님이 인정하고 높여 주십니다. 구약의 대제사장은 혈통으로 세습이 되었지만 신약시대에 왕 같은 제사장은 고난과 순종을 통해서 온전케 됩니다. 우리도 내가 처한 상황에서 고난을 받고 고난을 통해서 나와 다른 사람의 구원의 길을 열어 놓으신 예수님을 배우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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