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4장 "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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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말씀 사도행전 14장 1- 28
요절 사도행전 14장 22절
바울과 바나바는 일차 선교여행 중에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일차선교여행의 후반부입니다.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나옵니다.
그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은 고난의 길을 가르쳤습니다
21b 22a절을 보십시오.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바울은 이어서 이미 복음을 전했던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핍박하고 자신을 죽이려던 곳에
다시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순교신앙으로 그곳에 들어갔습니다.
히브리서에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의 기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이미 복음을 전한 성도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핍박을 보고 신앙을 잃기 쉬웠습니다.
그들은 헬라의 이성주의와 유대의 율법주의와 토속의 우상숭배에 영향을 받기 쉬웠습니다.
이성주의는 신앙의 내용을 이성과 논리로만 이해하려고 생활을 말합니다.
결국 신앙생활은 메마르게 되고 신앙에 도움이 안됩니다.
율법주의는 무엇인가요? 율법과 실제 생활과의 일치를 가장 중요시 하는 생활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100% 일치하는 생활을 하지 못합니다.
우상숭배는 무엇인가요?
돈이나 힘쎈 사람이나 피조물을 숭배하는 행위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그들에게 무엇이라 말하고 있나요?
바울은 그들에게 마음을 굳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은혜 신앙에 뿌리를 내리라고 하였습니다.
양들이 한번 예수님을 믿었으면 지속적으로 포도나무되신 에수님에 붙어 있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은혜로 주님안에게 접붙임을 받았습니다.
만일 떨어져 나간다면 아무 쓸모없이 땔감으로 밖에 사용치 못합니다.
주님안에 믿음으로 있으면 우리는 어떻게 되나요?
결론적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포도나무에 주렁 주렁 열매를 맺게됩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에게 나눔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22절 하반절을 보십시오.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사도바울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핍박을 감당하였습니다.
바울은 제자들에게도 핍박을 받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고난을 각오하고 고난을 받아야합니다. 고난을 통하여 제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처럼 그들도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갖고 핍박을 받아야한다고 복음 신앙을 심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우리도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본받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었으면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합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목숨을 잃고자 해야 우리는 목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루스드라에 이고니온에 가면 지하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그 후에 이곳에 큰 환난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하 십층의 지하교회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전에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만한 믿음을 갖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소아시아 지방의 문을 여셨습니다. 하나님은 점차로 이방인의 문을 확대하여 열어가고 계십니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문을 여십니다. 그러나 그 문은 믿음과 환난을 통하여 들어가는 문입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바울과 바나바도 환난을 당하고 예수님을 믿은 성도들도 환난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는 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jbf 친구들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복음안에서 믿음을 배우고 고난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진정한 풍성한 열매를 영육간에 맺는 분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말씀 사도행전 14장 1- 28
요절 사도행전 14장 22절
바울과 바나바는 일차 선교여행 중에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는 일차선교여행의 후반부입니다.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 바울과 바나바가 나옵니다.
그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은 고난의 길을 가르쳤습니다
21b 22a절을 보십시오.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돌아가서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바울은 이어서 이미 복음을 전했던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안디옥으로 다시 돌아갔습니다. 핍박하고 자신을 죽이려던 곳에
다시 들어가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순교신앙으로 그곳에 들어갔습니다.
히브리서에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할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이런 자들의 기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이미 복음을 전한 성도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핍박을 보고 신앙을 잃기 쉬웠습니다.
그들은 헬라의 이성주의와 유대의 율법주의와 토속의 우상숭배에 영향을 받기 쉬웠습니다.
이성주의는 신앙의 내용을 이성과 논리로만 이해하려고 생활을 말합니다.
결국 신앙생활은 메마르게 되고 신앙에 도움이 안됩니다.
율법주의는 무엇인가요? 율법과 실제 생활과의 일치를 가장 중요시 하는 생활을 말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100% 일치하는 생활을 하지 못합니다.
우상숭배는 무엇인가요?
돈이나 힘쎈 사람이나 피조물을 숭배하는 행위입니다.
바울은 이러한 그들에게 무엇이라 말하고 있나요?
바울은 그들에게 마음을 굳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지속적으로 은혜 신앙에 뿌리를 내리라고 하였습니다.
양들이 한번 예수님을 믿었으면 지속적으로 포도나무되신 에수님에 붙어 있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은혜로 주님안에게 접붙임을 받았습니다.
만일 떨어져 나간다면 아무 쓸모없이 땔감으로 밖에 사용치 못합니다.
주님안에 믿음으로 있으면 우리는 어떻게 되나요?
결론적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포도나무에 주렁 주렁 열매를 맺게됩니다.
농부이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이웃에게 나눔의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22절 하반절을 보십시오.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
사도바울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바울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핍박을 감당하였습니다.
바울은 제자들에게도 핍박을 받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고난을 각오하고 고난을 받아야합니다. 고난을 통하여 제자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처럼 그들도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갖고 핍박을 받아야한다고 복음 신앙을 심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갑니다.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우리도 또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본받음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었으면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합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목숨을 잃고자 해야 우리는 목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도 루스드라에 이고니온에 가면 지하교회가 있다고 합니다.
그 후에 이곳에 큰 환난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하 십층의 지하교회를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 전에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만한 믿음을 갖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소아시아 지방의 문을 여셨습니다. 하나님은 점차로 이방인의 문을 확대하여 열어가고 계십니다.
그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문을 여십니다. 그러나 그 문은 믿음과 환난을 통하여 들어가는 문입니다.
예수님을 전하는 바울과 바나바도 환난을 당하고 예수님을 믿은 성도들도 환난을 받아야 들어갈 수 있는 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jbf 친구들이 예수님께서 주시는 은혜의 복음안에서 믿음을 배우고 고난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진정한 풍성한 열매를 영육간에 맺는 분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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