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2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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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누가복음 제25강
본문 누가복음 11:14-28
요절 누가복음 11:28
진정으로 복 있는 자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여러분들은 크리스찬으로서 축복받는 삶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오늘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귀신은 사람을 여러 가지로 괴롭힙니다. 더러운 생각을 하게 하거나 두려움을 심습니다. 거짓을 진리로 믿게 만들기도 합니다. 어떤 귀신은 허리를 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귀신은 소년을 불과 물에 던지면서 경련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어떤 귀신은 집을 떠나 무덤에 거하게 만들었습니다. 귀신은 여러 모양으로 사람을 공격하고 죄의 종노릇을 하게 만듭니다. 이 귀신은 말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귀신은 이 사람의 영혼에 타격을 가하여 불안과 두려움을 심어 말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귀신이 나가자 말 못하는 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고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습니다.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조롱하였습니다. 바알세불은 “파리의 왕”이라는 뜻으로서 사탄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악의적인 해석을 했습니다. 또 더러는 예수님을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7-20절 말씀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당시 연설에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라고 말했습니다. 한 나라가 서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뭉칠 때, 다른 나라가 쳐들어올 때 공격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한 나라나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영적으로 볼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을 사탄의 역사라고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사탄이 사탄을 공격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비난하는 것이 영적인 전쟁중에 사탄만 좋게하는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2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영적인 세계에서 중간 지대는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편이 되지 않으면 사탄의 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편은 예수님과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편이라고 하면서, 예수님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무엇을 지시하신 것인지 모른다면 예수님의 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장 되신 예수님의 생각을 알고자 말씀을 읽고 기도합니다. 또 팀웍을 키우기 위해서 예수님의 편이 된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어떻게 하면 원수 사탄의 공격을 물리칠 수 있을까 함께 토의하고 작전을 짜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쟁에서의 승리는 한 번의 전투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은 수 많은 전투로 이뤄집니다. 6.25전쟁(한국전쟁)은 38선에서부터 낙동강까지 다시 압록강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지금의 휴전선 부근까지 오르내리는 동안에 수많은 크고 작은 전투의 연속이었습니다. 영적인 전쟁도 수 많은 전투를 거쳐서 승자와 패자가 결정됩니다. 지금도 그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늘 경계를 늦춰서는 안됩니다. 만약 우리가 영적인 전쟁에서 방심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곧 바로 사탄의 공격에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24-26절을 보십시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귀신이 나간 후에 마음을 비운 상태로 있으면 위험합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성령으로 마음을 채워야합니다. 귀신이 나간 공간에 주님의 통치가 임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면 적극적으로 죄와 싸우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지 계속해서 죄를 짓고 성령님을 슬프시게 하고, 성령의 불을 소멸하고, 성령의 역사를 계속적으로 부인하면 성령께서 떠나시고 결국 빈자리를 더 많은 귀신들이 들어와서 차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던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외쳤습니다.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여자들에게 있어서 자녀들이 훌륭하게 되는 것만큼 기쁘고 보람된 일이 없습니다. 자녀가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 되면 해산의 고통과 양육의 수고를 다 잊을 뿐만 아니라 그 고난이 영광스럽게 됩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외침에 뭐라고 대답하십니까?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선언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복이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고 노래했습니다. 크리스찬의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풍성히 듣고 지킬 수 있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에게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고 싶어도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우리가 말씀에서 받는 감동과 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심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불안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을 모르기에 언제나 마음에 죄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삶에 기준이 없고 질서가 없습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 말씀을 통한 기준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수 있었습니까? 예수님의 죄사함의 은혜는 어떻게 알 수 있었습니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공부할 때 우리에게 이런 지식이 생겼고 또 믿음의 선물로 말미암아 이를 깊이 확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이 시대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가르치시고 우리의 삶을 가장 아름답게 인도하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말씀을 듣는 것만이 아니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친척이요 가족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래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했습니다.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때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게 됩니다. 영혼의 평안함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때 마음이 담대해집니다.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말씀을 듣고 지킬 때 시절을 좇아 열매 맺는 풍성한 삶을 살게 됩니다. 고귀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때 생명이 충만해집니다. 의미가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때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JBF 친구들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종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본문 누가복음 11:14-28
요절 누가복음 11:28
진정으로 복 있는 자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여러분들은 크리스찬으로서 축복받는 삶이 뭐라고 생각합니까? 오늘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서 우리가 진정으로 복을 받는 사람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예수님께서 한 말 못하게 하는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귀신은 사람을 여러 가지로 괴롭힙니다. 더러운 생각을 하게 하거나 두려움을 심습니다. 거짓을 진리로 믿게 만들기도 합니다. 어떤 귀신은 허리를 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떤 귀신은 소년을 불과 물에 던지면서 경련을 일으키게 했습니다. 어떤 귀신은 집을 떠나 무덤에 거하게 만들었습니다. 귀신은 여러 모양으로 사람을 공격하고 죄의 종노릇을 하게 만듭니다. 이 귀신은 말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이 귀신은 이 사람의 영혼에 타격을 가하여 불안과 두려움을 심어 말을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이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귀신이 나가자 말 못하는 사람이 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고 무리들이 놀랍게 여겼습니다. 그 중에 더러는 말하기를 그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고 조롱하였습니다. 바알세불은 “파리의 왕”이라는 뜻으로서 사탄을 뜻합니다. 예수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기적을 행하시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은 악의적인 해석을 했습니다. 또 더러는 예수님을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7-20절 말씀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탄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만일 하나님의 손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미국의 링컨 대통령은 남북전쟁당시 연설에서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United we stand, divided we fall.)”라고 말했습니다. 한 나라가 서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 뭉칠 때, 다른 나라가 쳐들어올 때 공격을 물리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한 나라나 단체도 마찬가지입니다. 또 영적으로 볼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은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을 사탄의 역사라고 조롱하는 사람들에게 사탄이 사탄을 공격하는 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말씀하십니다. 또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비난하는 것이 영적인 전쟁중에 사탄만 좋게하는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23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나와 함께 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영적인 세계에서 중간 지대는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편이 되지 않으면 사탄의 편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편은 예수님과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의 편이라고 하면서, 예수님이 무슨 생각을 가지고 무엇을 지시하신 것인지 모른다면 예수님의 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대장 되신 예수님의 생각을 알고자 말씀을 읽고 기도합니다. 또 팀웍을 키우기 위해서 예수님의 편이 된 다른 사람들과 만나서 어떻게 하면 원수 사탄의 공격을 물리칠 수 있을까 함께 토의하고 작전을 짜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쟁에서의 승리는 한 번의 전투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은 수 많은 전투로 이뤄집니다. 6.25전쟁(한국전쟁)은 38선에서부터 낙동강까지 다시 압록강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지금의 휴전선 부근까지 오르내리는 동안에 수많은 크고 작은 전투의 연속이었습니다. 영적인 전쟁도 수 많은 전투를 거쳐서 승자와 패자가 결정됩니다. 지금도 그 전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늘 경계를 늦춰서는 안됩니다. 만약 우리가 영적인 전쟁에서 방심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곧 바로 사탄의 공격에 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24-26절을 보십시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가서 보니 그 집이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 심하게 되느니라” 귀신이 나간 후에 마음을 비운 상태로 있으면 위험합니다. 우리는 말씀으로, 성령으로 마음을 채워야합니다. 귀신이 나간 공간에 주님의 통치가 임해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였으면 적극적으로 죄와 싸우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지 계속해서 죄를 짓고 성령님을 슬프시게 하고, 성령의 불을 소멸하고, 성령의 역사를 계속적으로 부인하면 성령께서 떠나시고 결국 빈자리를 더 많은 귀신들이 들어와서 차지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있던 무리 중에서 한 여자가 음성을 높여 외쳤습니다.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을 먹인 젖이 복이 있나이다.” 여자들에게 있어서 자녀들이 훌륭하게 되는 것만큼 기쁘고 보람된 일이 없습니다. 자녀가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 되면 해산의 고통과 양육의 수고를 다 잊을 뿐만 아니라 그 고난이 영광스럽게 됩니다.
예수님은 여인의 외침에 뭐라고 대답하십니까?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선언하십니다. 시편 기자는 “복이 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고 노래했습니다. 크리스찬의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의 말씀을 풍성히 듣고 지킬 수 있는데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에게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은 믿고 싶어도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들에게는 우리가 말씀에서 받는 감동과 은혜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고 계심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언제나 불안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것을 모르기에 언제나 마음에 죄짐을 지고 살아갑니다. 이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삶에 기준이 없고 질서가 없습니다. 우리에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은혜 말씀을 통한 기준이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수 있었습니까? 예수님의 죄사함의 은혜는 어떻게 알 수 있었습니까?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공부할 때 우리에게 이런 지식이 생겼고 또 믿음의 선물로 말미암아 이를 깊이 확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이 시대에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가르치시고 우리의 삶을 가장 아름답게 인도하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 말씀을 듣는 것만이 아니라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친척이요 가족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래위에 집을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고 했습니다.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때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게 됩니다. 영혼의 평안함을 누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때 마음이 담대해집니다. 거룩한 삶을 살게 됩니다. 말씀을 듣고 지킬 때 시절을 좇아 열매 맺는 풍성한 삶을 살게 됩니다. 고귀한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때 생명이 충만해집니다. 의미가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킬 때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을 영광되게 하는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JBF 친구들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켜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하나님의 종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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