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포도주는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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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봄 마가복음 제 3 강
말씀 | 마가복음 2:1-22
요절 | 마가복음 2:22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오늘 말씀의 핵심은 값없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크게 3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펴볼까요?
첫째, 사죄의 권세자 예수님(1-12) : 우리 인생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근본 문제가 무엇이며 어떻게 이를 해결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말씀을 가르치실 때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메고 왔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예수님께 데려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믿음으로 지붕을 뜯고 그 병자를 예수님 계신 곳에 달아 내렸습니다. 이들의 믿음은 장애물과 난관을 격파했습니다. 예수님은 중풍 병자를 아들로 영접하시고 그에게 죄사함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사로잡고 있는 근본문제를 죄로 보셨습니다. 인간은 죄 때문에 불행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아무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죄로부터 해방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사죄의 권세자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아야 죄와 죄로 인한 형벌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므로 속으로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사죄의 권세자이심을 알게 하려고 중풍병자를 향하여 명령하셨습니다.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그러자 그가 곧 일어나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걸어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이 죄를 사하시는 권세자이심이 증명되었습니다. 사람이 죄사함을 받을 때 힘차고 능력있는 새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둘째,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13-17) :예수님은 바닷가에서 무리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신 후 세관에 앉아 있는 레위를 향해 "나를 좇으라" 고 하셨습니다. 당시 세리들은 돈을 벌기 위해 하나님과 동족을 배반하고 로마의 앞잡이가 된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리들을 잔인한 짐승이요, 매국노요, 창기와 같은 죄인으로 취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레위를 성 마태로 키우고자 하시는 소망과 사랑으로 그를 부르셨습니다. 이 예수님은 소망의 메시야이십니다. 레위는 즉시 결단하고 일어나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레위는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 잔치에는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관습을 깨시고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함께 찬치를 즐기셨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이를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무어라고 말씀하셨습니가? 17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을 병든 환자로 보셨고 자신을 의사에 비유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죄인들을 잘라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예수님은 이들을 치료하여 살리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께 나아오는 자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셋째, 새포도주 되신 예수님(18-22)
당시 유대인들은 금식과 안식일 법 등 율법과 규례를 절대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셨습니까?
어떤 사람이 와서 예수님께 와서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하며 따져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성도들의 신랑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정결한 신부들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언제나 예수님과 혼인잔치를 하는 생활입니다. 그러나 중심에 신랑이 안 계실 때에는 금식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자신의 가르침을 생베와 새 포도주에 비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새 포도주처럼 성령이 충만하시고 인생들에게 맛과 향기와 기쁨을 주십니다. 새 포도주되신 예수님을 모시려면 마음의 부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말씀 | 마가복음 2:1-22
요절 | 마가복음 2:22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는 자가 없나니 만일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뜨려 포도주와 부대를 버리게 되리라 오직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느니라 하시니라.”
오늘 말씀의 핵심은 값없이 주시는 예수님의 은혜입니다. 크게 3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살펴볼까요?
첫째, 사죄의 권세자 예수님(1-12) : 우리 인생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근본 문제가 무엇이며 어떻게 이를 해결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말씀을 가르치실 때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메고 왔으나 사람이 너무 많아 예수님께 데려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믿음으로 지붕을 뜯고 그 병자를 예수님 계신 곳에 달아 내렸습니다. 이들의 믿음은 장애물과 난관을 격파했습니다. 예수님은 중풍 병자를 아들로 영접하시고 그에게 죄사함을 선포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를 사로잡고 있는 근본문제를 죄로 보셨습니다. 인간은 죄 때문에 불행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아무도 스스로의 힘으로는 죄로부터 해방될 수 없습니다. 누구든지 사죄의 권세자 예수님을 믿음으로 죄사함을 받아야 죄와 죄로 인한 형벌로부터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서기관들이 예수님을 믿지 않으므로 속으로 비난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사죄의 권세자이심을 알게 하려고 중풍병자를 향하여 명령하셨습니다.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그러자 그가 곧 일어나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걸어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이로써 예수님이 죄를 사하시는 권세자이심이 증명되었습니다. 사람이 죄사함을 받을 때 힘차고 능력있는 새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둘째,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13-17) :예수님은 바닷가에서 무리들에게 말씀을 가르치신 후 세관에 앉아 있는 레위를 향해 "나를 좇으라" 고 하셨습니다. 당시 세리들은 돈을 벌기 위해 하나님과 동족을 배반하고 로마의 앞잡이가 된 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세리들을 잔인한 짐승이요, 매국노요, 창기와 같은 죄인으로 취급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레위를 성 마태로 키우고자 하시는 소망과 사랑으로 그를 부르셨습니다. 이 예수님은 소망의 메시야이십니다. 레위는 즉시 결단하고 일어나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레위는 예수님을 위해 큰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그 잔치에는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도 함께 참여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관습을 깨시고 세리와 죄인들의 친구가 되어 함께 찬치를 즐기셨습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이를 비난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무어라고 말씀하셨습니가? 17절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을 병든 환자로 보셨고 자신을 의사에 비유하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죄인들을 잘라 버려야 한다고 생각했으나 예수님은 이들을 치료하여 살리고자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고 예수님께 나아오는 자들은 구원을 받습니다.
셋째, 새포도주 되신 예수님(18-22)
당시 유대인들은 금식과 안식일 법 등 율법과 규례를 절대시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치셨습니까?
어떤 사람이 와서 예수님께 와서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하며 따져 물었습니다. 예수님은 그에게 "혼인집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을 때에 금식할 수 있느냐""고 반문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성도들의 신랑이 되시고 우리는 그의 정결한 신부들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은 언제나 예수님과 혼인잔치를 하는 생활입니다. 그러나 중심에 신랑이 안 계실 때에는 금식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신과 자신의 가르침을 생베와 새 포도주에 비유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새 포도주처럼 성령이 충만하시고 인생들에게 맛과 향기와 기쁨을 주십니다. 새 포도주되신 예수님을 모시려면 마음의 부대를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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