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강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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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회개할 때 천국이 임합니다. 세례 요한이 유대 광야에서 전파한 내용이 이것입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는 “죄에서 떠나서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단순히 죄에 대해 알고 애통하는 감정만이 아니라 의지적인 결단을 하고 죄를 끊는 것입니다. 죄에서 떠나 의를 행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회개한 사람은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는 깊이 있게 회개하고 마음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묵은 땅을 갈아엎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것에도 깊이가 다릅니다. 회개할 때 천국이 내 안에 이루어집니다. 천국은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를 말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은 미래적인 특성과 현재적인 것이 있습니다. 미래적인 천국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완전히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 11:6-9).” 그때는 죄와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을 것입니다(계21:4). 우리는 이 천국이 분명히 존재함을 믿고 그 나라를 소망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마음에는 천국 대신에 심판이 있고 지옥이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지금 이 세상을 살면서 지옥을 경험합니다. 죄와 사탄의 다스림을 받는 마음이 지옥입니다. 로마서 2:9절은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지옥을 떠나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죽어서도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서 고통을 당하며 영원히 살게 됩니다.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뜨거운 불에서 소금치 듯 함을 받습니다.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습니다. 그곳에는 평안과 안식이 없습니다. 불안과 답답함으로 견딜 수 없습니다. 지옥은 존재가 없어지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게 된다면 너무나 다행스러울 것입니다.
지옥은 생생한 죄의 기억으로 고통을 당합니다. 목마름으로 혀에 물을 축이고 싶어도 물을 축일 수 없습니다. 갈증의 연속입니다. 지옥은 공포와 두려움으로 가득 찬 곳입니다.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살인 의지로 충만한 곳입니다. 눈물과 애통함, 혼돈과 무질서로 가득 찬 곳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손길이 있는 곳입니다. 살아서도 지옥을 경험하고 죽어서도 지옥에 간다면 얼마나 그 영혼이 불쌍합니까? 우리는 무엇보다 급하게 회개함으로 심판에서 나와 천국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또 이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의 겸손과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받으시는 그의 사랑은 우리의 마음 문을 열게 합니다. 그는 우리가 자발적으로 그 앞에 엎드려 그를 왕으로 영접하고 경배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는 우리를 다스리셔서 내 안에 천국을 이루시고 장차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를 맞아들이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가 왕 되신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음으로 우리 삶에 정의와 평화와 인애가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회개는 “죄에서 떠나서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단순히 죄에 대해 알고 애통하는 감정만이 아니라 의지적인 결단을 하고 죄를 끊는 것입니다. 죄에서 떠나 의를 행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회개한 사람은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는 깊이 있게 회개하고 마음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묵은 땅을 갈아엎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것에도 깊이가 다릅니다. 회개할 때 천국이 내 안에 이루어집니다. 천국은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를 말하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오심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천국은 미래적인 특성과 현재적인 것이 있습니다. 미래적인 천국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완전히 임하게 될 것입니다.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살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진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 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사 11:6-9).” 그때는 죄와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않을 것입니다(계21:4). 우리는 이 천국이 분명히 존재함을 믿고 그 나라를 소망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마음에는 천국 대신에 심판이 있고 지옥이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은 지금 이 세상을 살면서 지옥을 경험합니다. 죄와 사탄의 다스림을 받는 마음이 지옥입니다. 로마서 2:9절은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지옥을 떠나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죽어서도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서 고통을 당하며 영원히 살게 됩니다.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뜨거운 불에서 소금치 듯 함을 받습니다.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습니다. 그곳에는 평안과 안식이 없습니다. 불안과 답답함으로 견딜 수 없습니다. 지옥은 존재가 없어지는 곳이 아닙니다. 그렇게 된다면 너무나 다행스러울 것입니다.
지옥은 생생한 죄의 기억으로 고통을 당합니다. 목마름으로 혀에 물을 축이고 싶어도 물을 축일 수 없습니다. 갈증의 연속입니다. 지옥은 공포와 두려움으로 가득 찬 곳입니다. 미움과 시기와 질투와 살인 의지로 충만한 곳입니다. 눈물과 애통함, 혼돈과 무질서로 가득 찬 곳입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손길이 있는 곳입니다. 살아서도 지옥을 경험하고 죽어서도 지옥에 간다면 얼마나 그 영혼이 불쌍합니까? 우리는 무엇보다 급하게 회개함으로 심판에서 나와 천국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또 이 복음을 사람들에게 전해야 합니다.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의 겸손과 십자가에서의 죽음을 받으시는 그의 사랑은 우리의 마음 문을 열게 합니다. 그는 우리가 자발적으로 그 앞에 엎드려 그를 왕으로 영접하고 경배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는 우리를 다스리셔서 내 안에 천국을 이루시고 장차 영원한 천국으로 우리를 맞아들이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으로 회개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우리가 왕 되신 예수님의 다스림을 받음으로 우리 삶에 정의와 평화와 인애가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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