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하고 충성된 종 (마태복음 25장 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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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마태복음 제 30 강
말씀 | 마태복음 25:14-30
요절 | 마태복음 25:21
착하고 충성된 종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오늘 말씀은 깨어 있는 삶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인 비유를 통해서 가르쳐 줍니다. .
이 비유가 전하고자 하는 주된 메시지를 잘 파악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배우기를 원합니다.
달란트 비유(14-30).
주인이 타국에 가면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겼습니다.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습니다.
한 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이고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입니다. 하루 품삯을 5만원으로 잡으면 한 달란트는 30억원
입니다.
즉 종들에게 각자 재능에 맞게 30억, 60억, 150억원을 맡긴 것입니다. 이 정도의 돈이면 사업을 하기에 충분한 액수입니다.
주인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종들은 신자들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우리 각자에게 충분한 재능과 능력과 시간과 은사를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장사하여 주님을 위하여 유익을 남기라고 하셨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주인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 주인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장사를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장사를 하려고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주인에게 달란트를 왜 받았는지, 주인은 그 달란트는 왜 나에게 주었는지 를 알아야 합니다.
충성된 종들은 주인을 사랑해서 달란트를 사용했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달란트를 사용했습니다.
그랬을 때 그들은 일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일하는 의미를 찾게 되니 열정도 생겼습니다. 지혜도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에게도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재능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그것을 최대한 활용해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때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칭찬을 받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랜 후에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을 했습니다. 결산을 했다는 것은 목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재림하신 후 우리 각 사람을 불러 회계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각자의 인생을 결산 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재능과 능력을 허비할 수 없습니다.
주인은 다섯 달란트 남긴 종과 두 달란트 남긴 종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며 칭찬해 주었습니다.
주인은 종들에게 돈 많이 벌어줘서 고맙다, 너 밖에 없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점을 칭찬했습니다.
착하다’는 것은 ‘주인의 말을 잘 들었다’는 뜻입니다. ‘충성되다’는 것은 ‘주인의 말을 잘 듣고 주인이 맡긴 일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인에 대한 감사와 사랑, 신뢰에 기초해서 일을 했습니다. 자신과 같이 부족한 종에게 많은 재능을 주어서 일하게 하신 은혜가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유익을 남긴 종들은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합니다. 멀리서 돌아온 주인은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종은 주인의 잔치에 초대되었습니다. 주인의 입장에서는 종이 주인의 마음에 동참한 것이 더 기쁜 것입니다.
주인은 두 달란트 받은 종을 다섯 달란트 남긴 종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것밖에 못하는지 나무라지 않았습니다.
많이 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하고 적게 준 자에게는 적게 요구합니다. 주인은 다섯 달란트 남긴 종과 동일하게 축복했습니다.
그도 적은 일에 충성했습니다. 우리는 가정 교회에 몇 명이 모이는지에 관심을 갖기보다 한 사람을 얼마나 충성스럽게 섬겼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 적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큰일도 할 수 있습니다. 주인은 적은 일에 충성한 종들에게 많은 일을 맡깁니다.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까?
적은 일에 충성하십시오. 주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기쁨이 삶 가운데 넘쳐날 것입니다.
말씀 | 마태복음 25:14-30
요절 | 마태복음 25:21
착하고 충성된 종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오늘 말씀은 깨어 있는 삶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인 비유를 통해서 가르쳐 줍니다. .
이 비유가 전하고자 하는 주된 메시지를 잘 파악하고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배우기를 원합니다.
달란트 비유(14-30).
주인이 타국에 가면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겼습니다.
각각 그 재능대로 한 사람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한 사람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습니다.
한 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이고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입니다. 하루 품삯을 5만원으로 잡으면 한 달란트는 30억원
입니다.
즉 종들에게 각자 재능에 맞게 30억, 60억, 150억원을 맡긴 것입니다. 이 정도의 돈이면 사업을 하기에 충분한 액수입니다.
주인은 예수님을 가리키고 종들은 신자들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은 우리 각자에게 충분한 재능과 능력과 시간과 은사를 주셨습니다.
이것으로 장사하여 주님을 위하여 유익을 남기라고 하셨습니다.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종들은 주인에 대한 사랑과 충성심, 주인을 기쁘게 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장사를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왜 장사를 하려고 하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이 주인에게 달란트를 왜 받았는지, 주인은 그 달란트는 왜 나에게 주었는지 를 알아야 합니다.
충성된 종들은 주인을 사랑해서 달란트를 사용했습니다. 주인의식을 가지고 달란트를 사용했습니다.
그랬을 때 그들은 일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일하는 의미를 찾게 되니 열정도 생겼습니다. 지혜도 생겼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각자에게도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내가 잘 할 수 있는 재능이 무엇인가를 찾아서 그것을 최대한 활용해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때 열매를 맺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칭찬을 받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오랜 후에 주인이 돌아와 그들과 결산을 했습니다. 결산을 했다는 것은 목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재림하신 후 우리 각 사람을 불러 회계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심판대 앞에 서서 각자의 인생을 결산 할 날이 올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땅에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재능과 능력을 허비할 수 없습니다.
주인은 다섯 달란트 남긴 종과 두 달란트 남긴 종에게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라며 칭찬해 주었습니다.
주인은 종들에게 돈 많이 벌어줘서 고맙다, 너 밖에 없다고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착하고 충성된 점을 칭찬했습니다.
착하다’는 것은 ‘주인의 말을 잘 들었다’는 뜻입니다. ‘충성되다’는 것은 ‘주인의 말을 잘 듣고 주인이 맡긴 일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주인에 대한 감사와 사랑, 신뢰에 기초해서 일을 했습니다. 자신과 같이 부족한 종에게 많은 재능을 주어서 일하게 하신 은혜가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유익을 남긴 종들은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하게 합니다. 멀리서 돌아온 주인은 잔치를 베풀었습니다.
종은 주인의 잔치에 초대되었습니다. 주인의 입장에서는 종이 주인의 마음에 동참한 것이 더 기쁜 것입니다.
주인은 두 달란트 받은 종을 다섯 달란트 남긴 종과 비교하지 않았습니다. 왜 그것밖에 못하는지 나무라지 않았습니다.
많이 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하고 적게 준 자에게는 적게 요구합니다. 주인은 다섯 달란트 남긴 종과 동일하게 축복했습니다.
그도 적은 일에 충성했습니다. 우리는 가정 교회에 몇 명이 모이는지에 관심을 갖기보다 한 사람을 얼마나 충성스럽게 섬겼는지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또 적은 일에 충성하는 사람은 큰일도 할 수 있습니다. 주인은 적은 일에 충성한 종들에게 많은 일을 맡깁니다. 많은 일을 하고 싶습니까?
적은 일에 충성하십시오. 주님의 즐거움에 참여하는 기쁨이 삶 가운데 넘쳐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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