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동교화랑 연합 여름 수양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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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교.화랑 연합 수양회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충주 한마음 연수원에서 8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습니다. 수양회의 주제는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였습니다. 이번 수양회의 특징은 학생들이 메시지를 전한 것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처음으로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라 두려움 반, 설레임 반으로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1강은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막 10:46-52, 이엘리야 Jr.), 2강은 “네 이름이 무엇이냐”(막 5:1-20, 김시온), 3강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막 8:27-38, 조야곱상현), 4강은 “도리어 섬리려 하고”(막 10:35-45, 이마가 Jr.), 5강은 “열 두 제자를 세우사”(막3:13-35, 김아브라함관섭)였습니다. 이 다섯분의 청년 말씀 강사들은 메시지를 준비하고 섬기면서 영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기쁨을 맛보았고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조요안나, 류요셉, 조레베카 인생소감 강사들과 편관섭, 김사라 목자님들의 소감은 우리에게 영적인 도전이 되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권다니엘,윤성자 목자님들과 학생들이 합심해서 여러가지 악기로 섬긴 찬양의 시간들은 은혜가 넘쳤습니다.
또한 이번 수양회의 또 다른 특징은 메시지를 듣고 나서 분반성경공부를 한 것입니다.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는데 각자 간증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1강은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바라느냐"(막 10:46-52, 이엘리야 Jr.), 2강은 “네 이름이 무엇이냐”(막 5:1-20, 김시온), 3강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막 8:27-38, 조야곱상현), 4강은 “도리어 섬리려 하고”(막 10:35-45, 이마가 Jr.), 5강은 “열 두 제자를 세우사”(막3:13-35, 김아브라함관섭)였습니다. 이 다섯분의 청년 말씀 강사들은 메시지를 준비하고 섬기면서 영적으로 한 단계 성장하는 기쁨을 맛보았고 우리 모두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주었습니다.
조요안나, 류요셉, 조레베카 인생소감 강사들과 편관섭, 김사라 목자님들의 소감은 우리에게 영적인 도전이 되고 감동을 주었습니다. 권다니엘,윤성자 목자님들과 학생들이 합심해서 여러가지 악기로 섬긴 찬양의 시간들은 은혜가 넘쳤습니다.
또한 이번 수양회의 또 다른 특징은 메시지를 듣고 나서 분반성경공부를 한 것입니다. 처음으로 시도해 보았는데 각자 간증의 시간을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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