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동아리박람회 보고(조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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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동아리박람회 보고
13,14,15일 동아리박람회가 있었습니다. 학관 앞에서 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홍문관 입구에서 진행했습니다.
외부에 설치되었기 때문에 매일 부스를 설치하고 철거할 사람 2명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마가, 시온 형제님들이 매일 아침과 오후마다 수고해 주셨습니다. 시온 형제님은 수금 공강이었지만 동아리박람회 부스 지킴이 및 테이블 설치를 위해 매일 아침 일찍 학교로 나왔습니다. 순종 목자님은 보름 전부터 미리 금요일 월차를 내고 준비했습니다. 시온, 의찬, 현석, 마가, 요안나, 순종목자님, 믿음목자님, 룻목자님이 부스 지킴이로 동역해주었습니다.
이를 위해 입학식 끝난 뒤부터 광고를 통해 모임들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기도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섬기는데 목자님들의 기도와 응원은 큰 위로가 됩니다. 청년부도 10일 주일 예배 후 캠퍼스 동아리방에 올라가 기도를 심고 왔습니다.
작년에 반응이 좋았던 곰돌이 모양 쿠키를 다시 만들기 위해 많은 목자님들이 동역해주셨습니다. 화랑 목자님들은 쿠키 반죽을 만들어 냉동해주셨고, 주마리아, 심마리아, 권에스더, 남리브가 목자님이 저희집에서 함께 쿠키를 미리 만들어본 뒤 팀을 나눴습니다. 주마리아, 권에스더 목자님이 화랑 주방 오븐으로 쿠키를 구우셨고 남리브가 목자님은 집에서 하람,주완,다애와 함께 쿠키를 만드셨습니다. 심마리아, 이믿음 목자님은 전달받은 구워진 쿠키 위에 설탕으로 그림 그리고 포장했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동역하며 기쁘고 재미있게 준비했습니다.
올해도 늘 ubf의 동아리 등록을 도와주는 가동아리 조이 선교회와 부스를 나눠 동역했습니다. 조이 형제들은 가동아리의 서러움을 알기 때문에 ubf가 정동아리의 자리를 지키도록 잘 돕겠다고 했습니다.
하경 자매님은 시온 형제님이 혼자인 시간표를 보고 철거를 동역하러 방문했습니다. 안드레아 목자님이 간식이 잔뜩 든 장바구니를 들고 오셨습니다. 많이 준비했지만 곰돌이 쿠키가 매일 3시쯤이면 소진되었는데 목금은 3시 이후는 안드레아 목자님이 가져다주신 미니치즈케이크와 초콜릿 에너지바를 나눠주며 홍보했습니다. 엘리야 목자님께서 설문지가 떨어질 때마다 새로 준비해주셨습니다. 심마리아 목자님은 부스 지킴이와 조이 선교회에게 따뜻한 차를 건네주고 가셨습니다. 은혜 자매님은 인스타에 동아리박람회에 대한 실시간 릴스와 게시글을 올리며 동역했습니다. 시온, 현석, 의찬, 마가, 요안나 형제자매님들이 열정적인 자세로 홍보에 임해주었습니다. 목요일에는 이번 학기 첫 점심모임이 있었는데 제가 부스를 지키고 있어서 유룻, 김사라 목자님이 점심모임을 동역해주셨습니다.
많은 목자님들이 오고가며 전도하시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시작부터 끝날까지 이 사랑의 동역 가운데 요한 1서 4장 7절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말씀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동교와 화랑 안에 또 목자님과 청년리더들과 학생들 안에 섬김과 사랑의 동역이 충만한 것이 감사했습니다.
저는 목요일 박람회에서 만난 형제와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바람 맞았습니다. 집에 가려다가 전도 나오신 에녹 목자님을 보고 힘을 내 캠퍼스를 한바퀴 돌다가 z동 앞에서 미대 3학년 자매님을 만나 다음주 금요일 성경공부를 약속했습니다.(자매님이 약속 장소에 나와 예수님을 배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연락처들을 나눠 목자님들이 연락하는 중입니다. 학생들이 일대일 성경공부 초청에 응해서 말씀 공부를 하고 목자와 양 관계성 맺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 함께 수고했던 형제자매님들이 목자로 잘 성장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3,14,15일 동아리박람회가 있었습니다. 학관 앞에서 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홍문관 입구에서 진행했습니다.
외부에 설치되었기 때문에 매일 부스를 설치하고 철거할 사람 2명이 필요했습니다. 이를 위해 마가, 시온 형제님들이 매일 아침과 오후마다 수고해 주셨습니다. 시온 형제님은 수금 공강이었지만 동아리박람회 부스 지킴이 및 테이블 설치를 위해 매일 아침 일찍 학교로 나왔습니다. 순종 목자님은 보름 전부터 미리 금요일 월차를 내고 준비했습니다. 시온, 의찬, 현석, 마가, 요안나, 순종목자님, 믿음목자님, 룻목자님이 부스 지킴이로 동역해주었습니다.
이를 위해 입학식 끝난 뒤부터 광고를 통해 모임들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늘 기도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섬기는데 목자님들의 기도와 응원은 큰 위로가 됩니다. 청년부도 10일 주일 예배 후 캠퍼스 동아리방에 올라가 기도를 심고 왔습니다.
작년에 반응이 좋았던 곰돌이 모양 쿠키를 다시 만들기 위해 많은 목자님들이 동역해주셨습니다. 화랑 목자님들은 쿠키 반죽을 만들어 냉동해주셨고, 주마리아, 심마리아, 권에스더, 남리브가 목자님이 저희집에서 함께 쿠키를 미리 만들어본 뒤 팀을 나눴습니다. 주마리아, 권에스더 목자님이 화랑 주방 오븐으로 쿠키를 구우셨고 남리브가 목자님은 집에서 하람,주완,다애와 함께 쿠키를 만드셨습니다. 심마리아, 이믿음 목자님은 전달받은 구워진 쿠키 위에 설탕으로 그림 그리고 포장했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동역하며 기쁘고 재미있게 준비했습니다.
올해도 늘 ubf의 동아리 등록을 도와주는 가동아리 조이 선교회와 부스를 나눠 동역했습니다. 조이 형제들은 가동아리의 서러움을 알기 때문에 ubf가 정동아리의 자리를 지키도록 잘 돕겠다고 했습니다.
하경 자매님은 시온 형제님이 혼자인 시간표를 보고 철거를 동역하러 방문했습니다. 안드레아 목자님이 간식이 잔뜩 든 장바구니를 들고 오셨습니다. 많이 준비했지만 곰돌이 쿠키가 매일 3시쯤이면 소진되었는데 목금은 3시 이후는 안드레아 목자님이 가져다주신 미니치즈케이크와 초콜릿 에너지바를 나눠주며 홍보했습니다. 엘리야 목자님께서 설문지가 떨어질 때마다 새로 준비해주셨습니다. 심마리아 목자님은 부스 지킴이와 조이 선교회에게 따뜻한 차를 건네주고 가셨습니다. 은혜 자매님은 인스타에 동아리박람회에 대한 실시간 릴스와 게시글을 올리며 동역했습니다. 시온, 현석, 의찬, 마가, 요안나 형제자매님들이 열정적인 자세로 홍보에 임해주었습니다. 목요일에는 이번 학기 첫 점심모임이 있었는데 제가 부스를 지키고 있어서 유룻, 김사라 목자님이 점심모임을 동역해주셨습니다.
많은 목자님들이 오고가며 전도하시며 인사를 나눴습니다. 시작부터 끝날까지 이 사랑의 동역 가운데 요한 1서 4장 7절 말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말씀이 많이 떠올랐습니다. 동교와 화랑 안에 또 목자님과 청년리더들과 학생들 안에 섬김과 사랑의 동역이 충만한 것이 감사했습니다.
저는 목요일 박람회에서 만난 형제와 금요일에 만나기로 했었는데 바람 맞았습니다. 집에 가려다가 전도 나오신 에녹 목자님을 보고 힘을 내 캠퍼스를 한바퀴 돌다가 z동 앞에서 미대 3학년 자매님을 만나 다음주 금요일 성경공부를 약속했습니다.(자매님이 약속 장소에 나와 예수님을 배울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연락처들을 나눠 목자님들이 연락하는 중입니다. 학생들이 일대일 성경공부 초청에 응해서 말씀 공부를 하고 목자와 양 관계성 맺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 함께 수고했던 형제자매님들이 목자로 잘 성장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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