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들어 밭은 보라 기도모임 메시지
페이지 정보

본문
눈을 들어 밭을 보라
말씀;요한복음 4:35-38
요절;요한복음 4: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4장 전반부는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피싱한 장면을 기록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을 길러 왔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라마아 여인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보셨습니다. 이 시간 우리에게 이 예수님의 비전을 갖고 가을학기 바이블 아카데미 역사를 섬길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35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사마리아 인의 추수기는 4월 중순에서 5월 말경입니다. 지금은 12월 쯤 됩니다. 그러므로 아직 추수기가 아닙니다. 제자들은 추수를 하려면 네 달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느긋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금이 추수기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생각할 때 사마리아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사이에 있는 장벽은 매우 높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마리아 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제자들의 영적인 시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시각은 달랐습니다. 지금이 바로 추수기라고 보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날씀하셨습니다.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를 통해서 모든 사마리아인들이 변화될 비전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1:1 선경선생이요 선교사들이 될 비전을 보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은 영적인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제자들의 시각으론 하나님의 역사를 섬길 수 없습니다. 제자들의 고정관념으로는 사마리아가 변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홍대개척을 믿음으로 했습니다. 한 영혼이 국가라는 믿음으로 섬겼습니다. 그 결과 많은 믿음의 조상들이 서게 되었고 많은 선교사들이 파송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비전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제제양성역사의 침체기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시대가 어려워서, 양들이 완악해서 제자양성이 어렵다고 합니다. 피싱을 해도 양들이 붙지 않습니다. 1;1 약속을 해도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주일 예배도 한 두번 나오다가 나오지 않습니다. 어느 목자님은 5월 징크스가 있다고 했습니다. 신입생 피싱역사를 해서 1:1을 꾸준히 하다가 5월을 넘기지 못하고 양이 떠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여러 가지 장벽으로 인해 양들이, 홍대가 복음화 되기 어렵다고 단정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닌가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의 시각일 뿐입니다. 이는 우리가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이 감기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감기워진 눈을 떠서 홍대를 바라보아야겠습니다.
본문을 볼 때 예수님의 시각으론 홍대가 희어져 추수하게 된 밭입니다. 예수님의 시각으로 보면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기다리듯 준비된 사람은 얼마든지 캠퍼스에 있습니다. 누군가 성경말씀을 가르쳐줄 목자를 기다리는 양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을 떠서 추수하게 된 밭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렵다고 할 때가 바로 예수님과 같이 눈을 들어 희어져 추수하게 된 캠퍼스를 바라볼 때입니다. 우리가 힘써야 할 것은 한 사람의 변화를 통해서 큰 비전을 보신 예수님을 배우는 것입니다. 내가 섬기는 양이, 이 시대를 변화시킬 주인공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비전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비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합심해서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께서 준비된 사람들을 보내주실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을 학기 바이블 아카데미 역사를 예비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희어져 추수하게 된 양들을 데려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준비된 55명의 양들을 찾기 까지 찾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캠퍼스 영혼들은 죄로 인해 신음하고 있습니다. 과거 60,70년대 못 살던 시대와 달리 잘 먹고 잘 삽니다. 그러나 그 영혼은 더욱 피폐해져 있습니다. 이 시대가 주는 쾌락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목마름으로 인해 울고 있습니다. 장래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진정으로 도울 사람인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 입니다. 이들의 근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예수님께로 인도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한명의 양이 말씀을 받고 변화될 비전을 갖고 남은 기간 우리가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한 명의 준비된 양을 찾아가야겠습니다.
우리가 복음 역사를 섬기다 보면 열매를 쉽게 거두는 자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또 피싱을 잘하는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도 있습니다. 열심히 피싱을 했는데도 아카데미에 한명도 참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함께 즐거워해야함을 말씀합니다.
36,37절을 보십시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열매를 거두는 자는 이미 씨를 뿌리기 위해서 수고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씨를 뿌리는 자는 내가 모든 것을 다 거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씨를 뿌리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거두는 자는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두는 자체가 은혜요 축복입니다.
우리는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아카데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양을 초청했으면 하나님은 이미 기뻐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수고했다고 칭찬하십니다. 그러므로 남은 기간 우리는 다만 은혜로 역사를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센터의 기도제목인 학생이 학사의 4배가 되는 비전을 바라보고 열심을 내어 이번 바이블 아카데미를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각 요회마다 양들로 가득한 비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41년까지 10만명의 선교사가 파송될 비전과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희어져 추수하게 된 홍대를 바라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된 전세계 캠퍼스를 바라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말씀;요한복음 4:35-38
요절;요한복음 4:35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4장 전반부는 예수님께서 사마리아 여인을 피싱한 장면을 기록했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은 물을 길러 왔다가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라마아 여인을 통해 새로운 비전을 보셨습니다. 이 시간 우리에게 이 예수님의 비전을 갖고 가을학기 바이블 아카데미 역사를 섬길 수 있도록 성령께서 도우시기를 기도합니다.
35절을 보십시오. “너희가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사마리아 인의 추수기는 4월 중순에서 5월 말경입니다. 지금은 12월 쯤 됩니다. 그러므로 아직 추수기가 아닙니다. 제자들은 추수를 하려면 네 달은 더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느긋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지금이 추수기라고 하셨습니다.
제자들이 생각할 때 사마리아는 아직 때가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사이에 있는 장벽은 매우 높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마리아 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이 제자들의 영적인 시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시각은 달랐습니다. 지금이 바로 추수기라고 보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날씀하셨습니다.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의 변화를 통해서 모든 사마리아인들이 변화될 비전을 보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1:1 선경선생이요 선교사들이 될 비전을 보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같은 영적인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제자들의 시각으론 하나님의 역사를 섬길 수 없습니다. 제자들의 고정관념으로는 사마리아가 변화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홍대개척을 믿음으로 했습니다. 한 영혼이 국가라는 믿음으로 섬겼습니다. 그 결과 많은 믿음의 조상들이 서게 되었고 많은 선교사들이 파송되었습니다. 우리의 믿음과 비전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제제양성역사의 침체기를 맞았습니다. 그리고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시대가 어려워서, 양들이 완악해서 제자양성이 어렵다고 합니다. 피싱을 해도 양들이 붙지 않습니다. 1;1 약속을 해도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주일 예배도 한 두번 나오다가 나오지 않습니다. 어느 목자님은 5월 징크스가 있다고 했습니다. 신입생 피싱역사를 해서 1:1을 꾸준히 하다가 5월을 넘기지 못하고 양이 떠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런 여러 가지 장벽으로 인해 양들이, 홍대가 복음화 되기 어렵다고 단정합니다. 아직은 때가 아닌가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는 우리의 시각일 뿐입니다. 이는 우리가 믿음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이 감기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이 감기워진 눈을 떠서 홍대를 바라보아야겠습니다.
본문을 볼 때 예수님의 시각으론 홍대가 희어져 추수하게 된 밭입니다. 예수님의 시각으로 보면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기다리듯 준비된 사람은 얼마든지 캠퍼스에 있습니다. 누군가 성경말씀을 가르쳐줄 목자를 기다리는 양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우리가 영적인 눈을 떠서 추수하게 된 밭을 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어렵다고 할 때가 바로 예수님과 같이 눈을 들어 희어져 추수하게 된 캠퍼스를 바라볼 때입니다. 우리가 힘써야 할 것은 한 사람의 변화를 통해서 큰 비전을 보신 예수님을 배우는 것입니다. 내가 섬기는 양이, 이 시대를 변화시킬 주인공이라는 믿음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비전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비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합심해서 간절히 기도할 때 성령께서 준비된 사람들을 보내주실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을 학기 바이블 아카데미 역사를 예비하셨습니다. 이를 통해 희어져 추수하게 된 양들을 데려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준비된 55명의 양들을 찾기 까지 찾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그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캠퍼스 영혼들은 죄로 인해 신음하고 있습니다. 과거 60,70년대 못 살던 시대와 달리 잘 먹고 잘 삽니다. 그러나 그 영혼은 더욱 피폐해져 있습니다. 이 시대가 주는 쾌락으로 인해 죽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목마름으로 인해 울고 있습니다. 장래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진정으로 도울 사람인 누구입니까? 바로 우리 입니다. 이들의 근본 문제를 해결해 주실 예수님께로 인도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한명의 양이 말씀을 받고 변화될 비전을 갖고 남은 기간 우리가 간절히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리고 한 명의 준비된 양을 찾아가야겠습니다.
우리가 복음 역사를 섬기다 보면 열매를 쉽게 거두는 자가 있는 반면에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습니다. 또 피싱을 잘하는 분도 있고 그렇지 못한 분도 있습니다. 열심히 피싱을 했는데도 아카데미에 한명도 참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예수님은 함께 즐거워해야함을 말씀합니다.
36,37절을 보십시오. “거두는 자가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나니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거워하게 하려 함이니라 그런즉 한 사람이 심고 다른 사람이 거둔다 하는 말이 옳도다.”
열매를 거두는 자는 이미 씨를 뿌리기 위해서 수고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또한 씨를 뿌리는 자는 내가 모든 것을 다 거두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씨를 뿌리고 결과는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거두는 자는 이미 삯도 받고 영생에 이르는 열매를 모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두는 자체가 은혜요 축복입니다.
우리는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아카데미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양을 초청했으면 하나님은 이미 기뻐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수고했다고 칭찬하십니다. 그러므로 남은 기간 우리는 다만 은혜로 역사를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센터의 기도제목인 학생이 학사의 4배가 되는 비전을 바라보고 열심을 내어 이번 바이블 아카데미를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각 요회마다 양들로 가득한 비전을 가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41년까지 10만명의 선교사가 파송될 비전과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희어져 추수하게 된 홍대를 바라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된 전세계 캠퍼스를 바라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