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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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교 센타 목자님들께
안녕하세요?
하이델베르크의 명글로리아 선교사입니다.
(아직은 명글로리아로 불리는게 어색하네요..^^)
어제 밤에 무사히 독일에 도착하여 선교사님들과 목자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한국에 머물었던 시간이 얼마 안 되서인지 시차 적응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한 달이 참 빠르게 지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된 선교 가정 이루게 하신 것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섬겨주시고 많은 사랑 베풀어주신 목자님들께도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목자님들과 많은 교제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제 다시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이 사명의 땅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독일 지성인들을 섬기고자 합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마음 가운데 한 명 이상의 독일 양을 얻고 섬기고자 하는 강한 소원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숙사 심방과 신입생 초청 역사를 마음을 드려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독일 양들을 먹이는 목자요 성경선생으로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는 집에서 쉬고 내일부터 학교에 나가려고 합니다.
제가 박사 과정 학업을 믿음으로 잘 감당하고 이를 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올해도 동교 센타 목자님들과 성령으로 동행하시고 연요절 말씀대로 믿음의 선한 싸움 싸우시며 많은 열매 맺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명글로리아 올림
안녕하세요?
하이델베르크의 명글로리아 선교사입니다.
(아직은 명글로리아로 불리는게 어색하네요..^^)
어제 밤에 무사히 독일에 도착하여 선교사님들과 목자님들의 따뜻한 환영을 받았습니다.
한국에 머물었던 시간이 얼마 안 되서인지 시차 적응에 별다른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지난 한 달이 참 빠르게 지난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축복된 선교 가정 이루게 하신 것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섬겨주시고 많은 사랑 베풀어주신 목자님들께도 고개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찾아뵙고 감사의 말씀 전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시간이 촉박하여 목자님들과 많은 교제 나누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제 다시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이 사명의 땅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나님을 섬기고 독일 지성인들을 섬기고자 합니다.
올해는 무엇보다 마음 가운데 한 명 이상의 독일 양을 얻고 섬기고자 하는 강한 소원이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숙사 심방과 신입생 초청 역사를 마음을 드려 섬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독일 양들을 먹이는 목자요 성경선생으로 사용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는 집에서 쉬고 내일부터 학교에 나가려고 합니다.
제가 박사 과정 학업을 믿음으로 잘 감당하고 이를 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올해도 동교 센타 목자님들과 성령으로 동행하시고 연요절 말씀대로 믿음의 선한 싸움 싸우시며 많은 열매 맺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명글로리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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