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40일 훈련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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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성취를 위한 전회원 40일 훈련’
[훈련의 당위성]
동교센타는 60명의 선교사 파송과 제자 양성모임을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이런 새로운 훈련에 도전을 해야 하는가? 바로 2007년까지 배가의 역사와 2041년까지 10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자 하는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서이다. 현재도 좋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1. 비전 2041의 성취를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동일한 투입은 동일한 산출을 낳는다. 동일한 구조는 동일한 결과를 낳는다. 현재의 동교 센타는 좋은 공동체이지만 “보다 더 좋은” 동교 센타를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특히 목자와 양, JBF, CBF 할 것 없이 1000면 선교사 파송, 500명 예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의 구조에서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주어져야 한다. 변화지 않으면 보다 더 나은 결과는 기대할 수 없다.
무엇이 변해야 하는가? 먼저 생각이 변해야 한다. 생각의 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사상 또는 새로운 결단이 필요하다. ‘목적40일’은 새로운 사상이라기보다는 새로운 결단이다. 새로운 결단을 통하여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생각이 바뀌는 것은 순간적이지만 그 생각이 삶을 지배하기에는 40일이란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 먼저 내년에 120명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준비되지 않고는 120명의 기도 제목은 공상이다. 그릇을 키워야 한다. 첫 번째 그릇의 변화는 내부적인 변화로서 요회 모임의 활성화와 요회의 개척 역사이다. 현재 15개의 요회는 60명을 수용하는 소그룹규모이다. 우리 모임이 120명의 주일 예배를 이루기 위해서는 요회 모임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목적40일’은 개인의 영적 건강과 요회 모임의 활성화와 배가를 시도하는 기간이다.
2. 비전 2041의 성취를 위해서는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
한 두 사람의 훈련과 변화로서 비전 성취를 이룬다는 것은 힘든 일이며, 또한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한 두 사람의 공로일 뿐이다. 현재 동교 센타에서 연간 훈련에 참여하는 사람은 30명 규모이다. 나머지 30명은 훈련에서 거의 제외되어 있다. 30명의 훈련은 현재 모습을 유지는 시켜나가지만, 보다 나은 변화를 위해서는 뭔가 부족하다. 전체적인 힘의 결집이 있을 때 전체적인 변화가 창출될 것이다. 힘의 결집과 비전의 성취, 그리고 그 감격의 동참을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훈련받고, 변화되고, 헌신해야 한다. ‘목적 40일’은 동교 센타 성도 모두가 참여하는 훈련이다.
3. ‘목적 40일’은 검증된 훈련이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그리고 국내에서도 이 훈련을 통하여 우리가 기대하는 좋은 결과들이 나타났으며,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자료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체가 참여하는 훈련에 있어서 ‘40일’이라는 기간도 아주 적당하고 의미가 있다. 미국의 50개 주와 10개의 나라의 1,565개의 교회들을 상대로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시킨 바 있다. 주일 예배 출석율이 22% 증가, 소그룹 모임 출석이 79% 증가했고, 헌금이 11% 증가했다. 새들백 교회는 671명의 새신자들이 세례를 받았고, 1,200명이 새로 등록하고, 예배 출석 인원이 평균 2,000명 정도 증가했다. 2,200여 명의 교회 각종 사역에 헌신했고, 2,400명이 소그룹 성경 모임에 참석하기로 결정 + 개개인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4. ‘목적 40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02년 릭 워렌 목사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저술하고, 40일 동안 전 교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성도의 세상에서의 존재 이유와 목적에 대해 가르쳤다. 특별히 릭 목사의 책을 중심으로 인생의 5가지 목적: 예배, 교제, 훈련, 사역, 전도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자신의 인생에 적용해 나가는 영적 훈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약 7주 동안 진행되는데, 개인적으로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을 40일 동안 매일 읽어 나간다. 그리고 매 주 마다 소그룹으로 모여서 자신이 읽고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게 된다. 또 하나는 주일마다 그 주제에 맞추어져서 설교가 이루어지고 예배를 진행한다. 예를 들면, 예배에 관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면 주일날 예배에 대한 설교를 듣고, 예배에 관해 소그룹에서 토론한다. 그리고 그 주제에 관한 요절을 암송하면서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배운 것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역을 강조하는 주간에는 내가 가진 영적 은사에 따라 교회의 어떤 사역에 뛰어들 수 있을지 소개한다. 교회의 각 종 사역들 가운데 내게 맞는 사역에 헌실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끝나는 마지막 축제주간에는 그 동안의 결과를 내 놓고, 간증을 나누고, 함께 축하 해 주는 시간을 가진다.
5. 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
3월 5일: 캠페인 첫째 주(개회예배: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책 분배 및 소그룹 편성)
3월 12일: 캠페인 둘째 주(예배)
3월 19일: 캠페인 셋째 주(교제)
3월 26일: 캠페인 넷째 주(훈련)
4월
4월 2일: 캠페인 다섯째 주(사역: 사역박람회)
4월 9일: 캠페인 여섯째 주(전도: 새 생명 축제)
4월 16일: 캠페인 일곱째 주(감사: 행사 축제주일)
[훈련의 당위성]
동교센타는 60명의 선교사 파송과 제자 양성모임을 이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왜 이런 새로운 훈련에 도전을 해야 하는가? 바로 2007년까지 배가의 역사와 2041년까지 10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자 하는 비전을 완성하기 위해서이다. 현재도 좋지만 더 나은 내일을 위해서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1. 비전 2041의 성취를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동일한 투입은 동일한 산출을 낳는다. 동일한 구조는 동일한 결과를 낳는다. 현재의 동교 센타는 좋은 공동체이지만 “보다 더 좋은” 동교 센타를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 특히 목자와 양, JBF, CBF 할 것 없이 1000면 선교사 파송, 500명 예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현재의 구조에서 뭔가 획기적인 변화가 주어져야 한다. 변화지 않으면 보다 더 나은 결과는 기대할 수 없다.
무엇이 변해야 하는가? 먼저 생각이 변해야 한다. 생각의 변화를 위해서는 새로운 사상 또는 새로운 결단이 필요하다. ‘목적40일’은 새로운 사상이라기보다는 새로운 결단이다. 새로운 결단을 통하여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생각이 바뀌는 것은 순간적이지만 그 생각이 삶을 지배하기에는 40일이란 기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구조가 바뀌어야 한다. 먼저 내년에 120명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준비되지 않고는 120명의 기도 제목은 공상이다. 그릇을 키워야 한다. 첫 번째 그릇의 변화는 내부적인 변화로서 요회 모임의 활성화와 요회의 개척 역사이다. 현재 15개의 요회는 60명을 수용하는 소그룹규모이다. 우리 모임이 120명의 주일 예배를 이루기 위해서는 요회 모임이 활성화 되어야 한다. ‘목적40일’은 개인의 영적 건강과 요회 모임의 활성화와 배가를 시도하는 기간이다.
2. 비전 2041의 성취를 위해서는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
한 두 사람의 훈련과 변화로서 비전 성취를 이룬다는 것은 힘든 일이며, 또한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한 두 사람의 공로일 뿐이다. 현재 동교 센타에서 연간 훈련에 참여하는 사람은 30명 규모이다. 나머지 30명은 훈련에서 거의 제외되어 있다. 30명의 훈련은 현재 모습을 유지는 시켜나가지만, 보다 나은 변화를 위해서는 뭔가 부족하다. 전체적인 힘의 결집이 있을 때 전체적인 변화가 창출될 것이다. 힘의 결집과 비전의 성취, 그리고 그 감격의 동참을 위해서는 모든 사람이 훈련받고, 변화되고, 헌신해야 한다. ‘목적 40일’은 동교 센타 성도 모두가 참여하는 훈련이다.
3. ‘목적 40일’은 검증된 훈련이다.
이미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그리고 국내에서도 이 훈련을 통하여 우리가 기대하는 좋은 결과들이 나타났으며,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자료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전체가 참여하는 훈련에 있어서 ‘40일’이라는 기간도 아주 적당하고 의미가 있다. 미국의 50개 주와 10개의 나라의 1,565개의 교회들을 상대로 실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시킨 바 있다. 주일 예배 출석율이 22% 증가, 소그룹 모임 출석이 79% 증가했고, 헌금이 11% 증가했다. 새들백 교회는 671명의 새신자들이 세례를 받았고, 1,200명이 새로 등록하고, 예배 출석 인원이 평균 2,000명 정도 증가했다. 2,200여 명의 교회 각종 사역에 헌신했고, 2,400명이 소그룹 성경 모임에 참석하기로 결정 + 개개인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4. ‘목적 40일’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02년 릭 워렌 목사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저술하고, 40일 동안 전 교인들에게 집중적으로 성도의 세상에서의 존재 이유와 목적에 대해 가르쳤다. 특별히 릭 목사의 책을 중심으로 인생의 5가지 목적: 예배, 교제, 훈련, 사역, 전도에 대하여 공부하면서 자신의 인생에 적용해 나가는 영적 훈련이라고 말할 수 있다.
약 7주 동안 진행되는데, 개인적으로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을 40일 동안 매일 읽어 나간다. 그리고 매 주 마다 소그룹으로 모여서 자신이 읽고 공부한 내용을 가지고 토론을 하면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게 된다. 또 하나는 주일마다 그 주제에 맞추어져서 설교가 이루어지고 예배를 진행한다. 예를 들면, 예배에 관한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면 주일날 예배에 대한 설교를 듣고, 예배에 관해 소그룹에서 토론한다. 그리고 그 주제에 관한 요절을 암송하면서 자신의 삶에 적용하고, 배운 것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역을 강조하는 주간에는 내가 가진 영적 은사에 따라 교회의 어떤 사역에 뛰어들 수 있을지 소개한다. 교회의 각 종 사역들 가운데 내게 맞는 사역에 헌실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준다. 끝나는 마지막 축제주간에는 그 동안의 결과를 내 놓고, 간증을 나누고, 함께 축하 해 주는 시간을 가진다.
5. 일정은 다음과 같다.
3월
3월 5일: 캠페인 첫째 주(개회예배: 나는 왜 이 세상에 존재하는가?: 책 분배 및 소그룹 편성)
3월 12일: 캠페인 둘째 주(예배)
3월 19일: 캠페인 셋째 주(교제)
3월 26일: 캠페인 넷째 주(훈련)
4월
4월 2일: 캠페인 다섯째 주(사역: 사역박람회)
4월 9일: 캠페인 여섯째 주(전도: 새 생명 축제)
4월 16일: 캠페인 일곱째 주(감사: 행사 축제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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