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갈렙 선교사님과 학생 목자 수양회를 위한 기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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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홍갈렙 선교사님이 귀국하셨습니다. 유럽 지부장 수양회와 독일 지부장 수양회 등을 비롯하여 여러 가지 일정을 섬기시느랴 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기 몸살이 심한 가운데 어제는 링게르 주사를 맞고 쉬셨습니다. 오늘 (화요일 저녁) 강의를 섬기셔야 하는데 건강한 몸과 목소리로 또 성령의 충만한 은혜 가운데 강의를 잘 섬기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저는 내일 수요일 오전에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 밥이라는 말씀을 성령의 권능을 덥입고 증거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학생들이 16이 참석하기로 했지만 박진희와 이효윤자매님은 사정이 있어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교 센타에서 다과를 섬기게 되었는데 천조이 목자님이 전체역사를 잘 섬기도록 기도해 주시고, 김명균선교후보가 통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끝나는 날 아브라함 목자님이 인천 공항에 3시까지 잘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자님들의 기도 지원이 학생들을 살릴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저는 내일 수요일 오전에 메시지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우리 밥이라는 말씀을 성령의 권능을 덥입고 증거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학생들이 16이 참석하기로 했지만 박진희와 이효윤자매님은 사정이 있어서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교 센타에서 다과를 섬기게 되었는데 천조이 목자님이 전체역사를 잘 섬기도록 기도해 주시고, 김명균선교후보가 통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끝나는 날 아브라함 목자님이 인천 공항에 3시까지 잘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목자님들의 기도 지원이 학생들을 살릴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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