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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덴버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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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요한
댓글 0건 조회 1,714회 작성일 06-03-1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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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목자님을 비롯한 동교센타 동역자님들께!
이요한 목자입니다.
저는 일주일간의 교육을 콜로라도 푸에블로에서 마치고 다시 덴버센타에 어제 도착을 하였습니다. 이마태 선교사님이 버스역까지 마중을 나와서 태워 줬습니다.
말도 안통하는 곳에서 있으려니 힘들었는데, 역시 말씀이 있고, 기도가 살아있는 센타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목적이 이끄는 삶을 하고 있습니다. 10일차 나가고 있습니다.(-> 베드로목자님)
오늘은 영어로 소감을 썼습니다. 반페이지를 2시간이나 끙끙대면서 썼습니다. 혼자 영어를 못하니까 무척 창피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합심하여 기도하고 센타청소를 했습니다.
다음주 부터는 예레미야 선교사님이 피싱을 같이 하고자 해서, 참 이거 난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난 주에 발가락을 다쳐서, 잘 다니지 못했는데, 거의 다 나아서 발아파서 못간다는 핑계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믿음(!)으로 피싱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3월24-26일에는 로키산맥에서 봄수양회를 하는데, 예레미야 선교사님이 저에게 심포지움을 맡길려고 하고 있습니다. 참, 저를 과대평가 하시는 것 같아 기분은 좋았지만, 막상 현실을 생각하면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무튼, 막상 떨어져 있으니, 동교센타가 그립고, 여러 동역자님들이 보고 싶네요. 여기서도 목적이 이끄는 40일을 위해 기도하고 같이 동참하겠습니다. 
주안에서 기쁨이 함께 하시길...... 
포토 갤러리에 사진도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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