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한 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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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아브라함요회 동역자님들과 동교 센타 동역자님들!
목적이 이끄는 삶은 잘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저는 어제 끝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 목적을 새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목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분명한 인생목적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곳 덴버센타 봄수양회(3.24-26)에서 말씀의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로키산에 있는 snow mountain ranch에서 2박3일간 수양회를 가졌습니다.
그것은 부자청년에게 주신 '가서 네 소유를 다 팔으라' 말씀과 '가서 제자 삼으라'는 말씀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신앙인물은 사무엘 밀즈의 건초더미 기도운동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준비하느라, 일주일을 끙끙대며, 영어로 준비하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수양회 중간에 UBF의 전설적인 인물이신 안요셉,마리아 선교사님이 시카고에서 오셔서 수양회를 섬겨 주셨습니다. 직접 뵌 적이 없었는데, 만나 뵙고 인생간증을 듣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안요셉선교사님은 청력을 많이 잃으셔서, 보청기를 끼시고도 수양회 후에 말씀공부를 인도해 주시고,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같이 건강문제가 있는 목자도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 역사에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셔서 저에게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는 양을 얻고자 선교사님들과 피싱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Would you like to study Bible?" 이 한마디 하고 뒷감당은 선교사님들이 해 주고 계십니다.
여기서 기도제목은 기왕에 온김에 현지양(미국양) 한 명 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참, 혹시 2006년 봄 동교센타 기도제목이 나왔으면, 저에게 메일로 보내주세요(남기문목자님). 저의 메일 주소는 glsjong@naver.com입니다. 여기서도 기도하겠습니다.
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샬롬~
아브라함요회 동역자님들과 동교 센타 동역자님들!
목적이 이끄는 삶은 잘하고 계신 줄 믿습니다.
저는 어제 끝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인생 목적을 새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계명과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지상명령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자 하는 목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분명한 인생목적을 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곳 덴버센타 봄수양회(3.24-26)에서 말씀의 은혜를 받게 되었습니다. 장소는 로키산에 있는 snow mountain ranch에서 2박3일간 수양회를 가졌습니다.
그것은 부자청년에게 주신 '가서 네 소유를 다 팔으라' 말씀과 '가서 제자 삼으라'는 말씀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은혜로 신앙인물은 사무엘 밀즈의 건초더미 기도운동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준비하느라, 일주일을 끙끙대며, 영어로 준비하고 발표를 하였습니다.
수양회 중간에 UBF의 전설적인 인물이신 안요셉,마리아 선교사님이 시카고에서 오셔서 수양회를 섬겨 주셨습니다. 직접 뵌 적이 없었는데, 만나 뵙고 인생간증을 듣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안요셉선교사님은 청력을 많이 잃으셔서, 보청기를 끼시고도 수양회 후에 말씀공부를 인도해 주시고,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자기와 같이 건강문제가 있는 목자도 절망하지 않고, 하나님 역사에 쓰임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 주셔서 저에게는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저는 양을 얻고자 선교사님들과 피싱에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Would you like to study Bible?" 이 한마디 하고 뒷감당은 선교사님들이 해 주고 계십니다.
여기서 기도제목은 기왕에 온김에 현지양(미국양) 한 명 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참, 혹시 2006년 봄 동교센타 기도제목이 나왔으면, 저에게 메일로 보내주세요(남기문목자님). 저의 메일 주소는 glsjong@naver.com입니다. 여기서도 기도하겠습니다.
또,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샬롬~
댓글목록

JOY님의 댓글
JOY 작성일목자님, 덴버에서도 화이팅하는 모습이 좋아요. !(*0*)!

정베드로님의 댓글
정베드로 작성일선교사님 다 되셨네요, 목자님에게 많은 경험을 통해 배우고 성장케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섬김이님의 댓글
섬김이 작성일
목자님 연수가 아니라 단기선교하러 가신거 같아요 ^^;
기도제목은 아직 안 만들었는데 만들어서 보내드릴께요.

송프란시스님의 댓글
송프란시스 작성일늦게 답글을 보내 죄송합니다. 저는 프란시스입니다. 덴버의 하나님을 풍성하게 체험하고 계실 목자님을 생각할 때 기쁨이 넘칩니다. 저는 수술 후 아무 생각없이 잘 쉬고 있습니다. 부활절 수양회를 잘 섬기시고 건강하게 교육 잘 받고 돌아오세요 그럼 이만 쓰겠습니다. 송프란시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