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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사랑하는 동교센터 목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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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명보다귀중한것
댓글 0건 조회 1,636회 작성일 06-06-13 22:56

본문

저 바울입니다.

목자님글 읽고 요한형과 함께 같이 마음 아파하고 같이 기도드렸습니다.




한진 목자님.

I know that you will be here at last.

'cause my GOD says me like that.



목자님 얘기를 듣고 저는 조금도 걱정하거나 염려하지 않습니다.

한진 목자님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과 거듭남의 은혜를 아는 자로써,

목자님을 기르시고 이곳에 세우신 하나님의 긍휼을 목자님 자신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목자님을 그렇게 내어버려두신 하나님을 묵상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분의 주권으로 목자님을 끊임없이 도우셨는데

왜 이번에는 목자님을 내어버려 두셨을까요?

아마도 그 깨지고 고통과 곤고한 자신의 모습을 보며

하나님안에 거했을 그 때의 은혜를 더욱 깊이 체험케 하시기 위하여

그러셨습니다.

싫은 목자님 마음에서 영혼에서 말하잖아요?

돌아올 곳은 오직 하나님 품 이란 것을.



거듭나지 얼마 안된 후배도 하나님의 주권과 긍휼을 인정하고

오히려 마음이 더욱 평안하답니다. 하나님께서 기르시니까요.

무엇을 걱정하고 무엇을 고민하겠습니까? 저를 살리셨는데요.

저와 같은 은혜를 입은 목자님을 이 후배는 전혀 걱정하거나 혹은

염려하지 않습니다. 목자님께서 돌아오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목자님은 모르시겠지만, 많은 아니 싫은 모든 목자님들께서

한진 목자님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우리 모두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하나님의 뜻으로 목자님께서

하루속히 주님 품에 다시 안기기를 후배도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주권과 계획대로 목자님을 인도하실 것을 분명히 믿습니다.



한진 목자님. 후배가 드린 글에

혹시 맘 상하지 않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바랍니다.


제가 한진 목자님을 믿는 것 처럼

하나님께서도 목자님을 믿으십니다.

빨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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