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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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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조회 2,001회 작성일 06-06-27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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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 일요일부로 장막 입소하게 되었습니다...OTL..........

드디어 배고픈 하이에나가 되었죠. ㅎ ㅏ하.....안습....

장막 입소하니 예전에 봤떤 'coyote ugly'가 생각난다는 +_+!!

집도 바로 옆이고 목자도 없는데 왜 장막을 가야하나.

학교도 멀고 시간도 낭비인데 뭣하러 장막생활을 하라고 그러실까.

자기 생각 때문에 많이 힘들었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주권이라는 것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을 입은 자로써, 빚진 자로써 절대 복종해야 함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이 영접하게 된것 마저도 회개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억지로 하는

수동태적인 것을 원하지 않으셨기 때문이죠.

하... 순종은 어렵지만 믿음이란 것은 더 어려운 거 같아요. ㅡㅜ

하하.

장막 방향에 순종하였지만 이렇게 방향에 순종해야 할 때마다 끊임없이

믿음의 투쟁을 해야 한다는 것이 너무나 어리석게 보였습니다.

당연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하는데 쉽사리 되지 않는 제 자신이 싫어서 회개소감을 썼습니다.

으...ㅡ.ㅜ

05 로마서 Ⅱ부 제 2강
말씀을 통한 구원의 역사

Word / 로마서 10:1-10:21
Key Verse / 로마서 10:9
‘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하나님의 주권으로 저를 택정하신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그 사랑과 긍휼로 저를 죄악의 길에서 살리시고 생명의 길로 인도하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그 사랑을 생각하며 말씀을 묵상할 때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잘 알 수 있습니다. 주권과 긍휼의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통한 구원의 역사’로 소감을 쓰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받은 자의 믿음을 잘 지킴으로 구원의 역사가 담겨있는 이 말씀을 담대히 증거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소감을 쓰는 이시간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 주시고 온전히 말씀만이 드러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지난주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긍휼과 절대 주권에 대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오늘 소감에서 드러내고자 하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구원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는가입니다.


PART 1. 믿음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1-13)

  사도바울은 지난번과 같이 이스라엘 백성들을 사랑하여 그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고 있습니다.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서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함이라” 공부하면서 이스라엘은 미리 선택받았고 그리스도가 그들의 민족에서 났는데 어째서 지금까지 구원을 받지 못하였을 까 궁금하였습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습니다. 자세히는 모르지만, 그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성경 암송은 기본이고 생활에서도 계명을 지키기에 힘썼습니다.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기 위해 전쟁 중에라도 쉬었습니다. 그래서 적군이 안식일을 이용하여 쳐 들어옴으로 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생사의 위협이 있음에도 안식일을 지키는 이 이스라엘 백성들은 참으로 열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말합니다. 그들의 문제는 그 열심이 참된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참된 지식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않았습니다. 그들의 열심의 방향은 잘못되었고 바리새인들이나 대제사장들을 볼 때 마음에 교만함이 충만하였습니다. 교만을 쌓으며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아 죽이는 무서운 악을 행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참된 지식이 없이 그저 율법 조항을 지키는데 얽매어 본래의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무지한 열심으로 자기 의를 쌓고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의에 불순종하였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해 율법의 마침이 되셨습니다. 즉 완전한 율법의 완료자 이십니다. 율법은 자신을 발견하게 하는 가장 좋은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생각해 볼 때 율법을 통하여서 우리가 죄인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러나 율법 자체가 그 죄인된 자신을 구원하지는 못합니다. 왜냐하면 율법에서 완전한 사람은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것에 대하여 무지하였습니다. 그들은 교만하여서 율법의 의만을 지키려고 하였습니다.
  6,7절을 보면 행위로 의롭게 되고자 하는 그들의 교만과 무지함을 책망하고 있습니다. 행위로 의롭게 되고자 하는 자들은 자기의 선한 행위로 그리스도를 하늘에서 모셔 내려오는 것으로 생각하고, 또한 자기 열심으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는 것으로 착각하는 자입니다.
  로마서 9장 공부를 참고할 때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것이 자기 열심히 온 것입니까?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의 주권으로 보내셨고 또한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에 보내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교만하였고 자기가 하면 되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지 못하고 불신하였습니다. 믿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놓고서도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 알지 못하고 계속 교만하기만 하였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저는 지난번에 투쟁하였던 장막 문제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vision 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때의 제 자신은 하나님을 믿기 보다 자신의 주관과 자기의 능력을 믿었습니다. 자기가 이루기 위하여 자신이 계획대로 진행되어야 하고 자신의 생각 대로 거처를 옮기고 학업에 매진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한 때에 장막 생활은 정말 이삭을 드리라는 하나님의 말씀과도 같았습니다. 저는 엄청 고민하고 투쟁하였습니다. 무얼 고민하냐?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은 제 꿈이였고 제 삶의 방향이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정말 놓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렇게 힘들어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의 계획안에서 엘리야 목자님과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장막 문제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제가 제 자신을 사랑하고 제 꿈을 사랑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교만한 자임을 또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맡기지 아니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방향에 대하여 제 의지대로 제 뜻대로 이끌어 가고자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이렇게 충만한데도 저는 죄인이고 나약하였습니다. 교만한 제 마음을 주님께서는 아시고 그러한 훈련을 주셨습니다. 자기를 사랑하여 자기 뜻과 자기 의대로 이루고자 하는 제 생각을 깨셨습니다.


  “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뇨?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하나님 앞에 의롭게 됨은 우리에게 주신 말씀 안에 그 놀라운 역사가 있습니다. 그 비밀이 들어 있습니다. 말씀에서 말하는 구원의 비밀은  9,10절에 써있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말씀안에 있는 비밀은 바로 이것입니다. 구원이란 것은 율법에 기초한 사람의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믿음과 믿음의 고백에 달려 있다는 것이입니다. 어떤것을 믿고 고백해야 합니까? 예수님을 주로 시인하면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고백하면 됩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이 구원의 문제를 하나님께서는 큰 헌신이나 희생을 요구하시지 않으십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나의 창조주이시고 십자가에서 부활하시어 나의 삶을 구원하신 구원의 예수님을 마음과 입으로 시인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과 입으로 시인하는 이 것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바울이의 허무함과 정욕의 죄로 인하여 십자에 달려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고통당하시고 죽으신 그 사랑도 감사한데 더더욱 바울이를 사랑하시기에 십자가에 달려 살아나서 죄문제와 죽음문제 까지도 기꺼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그 분을 사랑합니다. 아멘.

  장막 문제를 투쟁하면서 창조주 되시고 십자가 사랑과 구원의 은혜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있는 제 모습 안에 생활에서 믿는 믿음이 부족함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이 문제로 인하여 지난주에 소감을 쓰고, 투쟁하는 가운데 주신 하나님의 주권과 긍휼의 말씀을 붙잡고 온전히 주님께 맏겼습니다. 장막에 들어가는 결단을 하였습니다. 이 문제를 보면서 자신의 신앙 수준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러한 방향 하나에 힘들어하고 쉽사리 결단하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나 한심하고 또한 싫었습니다. 생활에서 그분, 내가 가장 사랑하는 그분께 향한 믿음을 보이지 못했다는 그 사실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앞으로 제 삶에서 비단 장막 문제 뿐 아니라 또 다른 문제에 있어서 믿음이 필요할텐데, 그때마다 힘들어 할 것인가? 그때마다 이렇게 힘들게 자신을 내려놓고 이렇게 어렵사리 하나님께 항복해야 하는가?
  지지난주 주권에 대한 말씀공부를 하여 1주간을 투쟁하였습니다. 그러나 앞으로의 믿음의 결단들을 생각하며 1주간을 더욱 투쟁하였습니다. 밤에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말씀을 읽었습니다. 주일 말씀을 보고 로마서 말씀을 묵상하였습니다. 썼던 소감도 열어보고 양식도 열어보았습니다. 오늘이 그 후로 16일 째 되는 날입니다. 지금도 조금 피곤합니다. 그러나 지금 제 안에는 기쁨과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합니다. 왜냐하면 제가 걱정하던 그러한 문제를 해결받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믿음 문제를 투쟁하고 말씀을 통해 묵상하다가 문득 다시금 목적 40일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읽음으로 더욱 분명하여 졌습니다. 사랑의 하나님께 다시 한번 고백을 드렸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만이 제 삶의 원동력 이시고 저를 이끌어 가십니다. 하나님께서 택하셨고 하나님께서 기르십니다. 고백하였을 때 손해보지만 빚진자로써 헌신하겠다는 제 마음에 대한 방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자로 하나님의 구속 역사에 쓰인다는 그 자체가 얼마나 귀한일인지를 발견토록 도와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쓰임을 받고 생활할 때 얻는 환난이나 곤고함에 대하여서 온전히 계획하시는 하나님의 주권과 항상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제 인생의 방향이 되는 말씀 사도행전 20장 23,24절을 다시금 암송하면서 묵상하는 가운데 그 믿음을 굳건히 하였습니다. 때마다 말씀을 주시고 먹이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지만 제 모습은 이스라엘 백성과 같았습니다. 교만하여서 생활에서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고 자신의 의로 자신의 생각과 주관 자신의 가치관으로 판단하고 결정하려 하였습니다. 율법과 행위를 따랐던 그들 처럼 저 역시 제 자신의 생각을 따랐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지금 센터 풀타임 목자처럼 이곳 저곳 을 바라보고 섬기고 있습니다. 청소하고 쓰레기를 줍고 치우고 자판기를 관리하고 summer school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자님들께서 부탁하신 것, 요청하시는 것, 필요하신 것 모두 다 섬기고 있습니다. 군입대전에 룻사모님을 도왔었는데 그것을 도와드리게 되면 시간을 많이 드려야 하지만 또한 섬기겠다고 하였습니다.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지휘하여 70명 오케스트라를 이루는데 헌신하고자 방향잡고 모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작곡을 연습하고 편곡을 공부합니다. 그러나 힘들거나 지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역사를 섬기기 때문에 공부할 시간이 거의 없지만은, 그 속에서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친히 이끌어 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어떠한 일이든 합니다. 어떠한 것이든 간에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모든 일을 합니다.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요 참여하는 그 자체가 영광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통하여 저에게 믿음의 승리를 주실 것을 믿기 때문에 저는 어떠한 염려나 걱정이 없습니다.
  제 삶을 기쁜 맘으로 드리겠습니다. 저를 포기하고 항복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하나님의 사람이고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VISION 을 주님의 뜻 가운데서 더욱 굳건히 하겠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내려놓으라시면, 믿음 투쟁을 기억하고 온전히 항복하겠습니다. 창조주 되시고 나의 구원자 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만세전에 저를 택하시고 또한 기르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의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11-13절에서 바울은 믿음의 고백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금 강조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상관없이 믿는 누구에게나 구원의 은혜를 베푸십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13) 주님을 믿고 주님께 기도하고 의지하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만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바울은 결론 짓고 있습니다. 믿음만을 원하시는 값없이 부르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믿습니다. 아멘.


PART 2.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이여(14-15)

  주의 이름을 부르는 그 과정에 대하여 바울은 서술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복음의 전파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모든 순환의 첫 시작을 시작하셨습니다. 그 구원역사가 이렇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결론적으로 복음을 전파해야 합니다.
  이러한 자들의 발은 아름답습니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 아름답다고 말합니다. 은혜 받은 자로 기쁨의 좋은 소식을 이세상 사람들에게 전해야 하겠습니다. 제 삶을 간증함으로 그들에게 복음이 얼마나 귀한 것인 가를 밝히 들어내야 겠습니다.

PART 3. 이스라엘의 교만과 무지함 (16~21)
  16절부터 바울은 이스라엘의 문제에 대하여 다시금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제로 다시 돌아와 그들의 죄를 책망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복음을 순종치 않았습니다. 전하는 말슴을 믿지 아니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에서는 말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구원역사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만이 일어남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말씀을 들은적이 없다 핑계대지만 이 말씀의 소리는 온땅에 퍼졌고 그 말씀은 땅 끝가지 이르렀습니다. 설령 들었어도 이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할 수 없었다고 핑계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그들의 교만함과 완악함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조차 하나님께서는 종일 손을 벌리셨습니다.

PART 4. 맺음말
  말씀을 통하여 구원은 마음과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시인하고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시인하기만 하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이 믿음을 자신의 구원의 증거 뿐만이 아니라 생활에서도 보이는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기를 기도드립니다. 깊이 투쟁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가운데 믿음이 성장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 믿음을 전하여서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써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시고 때마다 기르시고 구원에 이르는 좋은 길을 열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한마디 : 하나님께 향한 믿음을 생활과 양들에게 증거하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꾸고

영적 신앙을 성숙히 하여 예수님을 닮아가겠습니다.

장막생활을 통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ㅎ ㅏ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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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은님의 댓글

허지은 작성일

  많이 크셨군요, 오라버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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