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늦게 인사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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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친구먹은 사람들이 벌써 몇 되는거 같네요. 성격도 낙천적입니다. 무조건 뭐든 시키면 일단 "No Problem!" 입니다. 그말 무조건 믿었다가 큰코 다칠 뻔한적 몇번 있습니다. 이곳 사람들은 모두들 열정적인 모슬램입니다. 심지어 금요일 오후에는 나라 전체가 기도시간을 갖습니다. 모든 업무. 정지입니다. 가슴이 아프더군요. 사도바울이 심어놓은 복음의 씨앗이 이렇게 말살되버린 것을 보면서, 영적으로 긴장하고 깨어있지 안는다면 어디든 누구든 사단에게 당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언제 시간내서 갑바도기아 함 같다오려고요. 이 땅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듭니다.
목자님들 건강하시죠?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수양회를 참석하고 말씀안에서 교제하고 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승리하시고,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윤성자님의 댓글
윤성자 작성일^^ God be with you.

임요한님의 댓글
임요한 작성일목자님 잘 도착했군요..적응을 잘하시구 무엇보다 날마다 일용할 양식과 기도생활에 온 힘을 쓰시기를 기도합니다. 1:1을 하고 예배를 참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자주 소식 올려주세요~~

임요한님의 댓글
임요한 작성일
성수목자님! 소식 잘 받았습니다.
프로잭트 잘 감당하고 겅건하길 바랍니다.
가급적 빨리 저한테(김호세아) 연락을 주면 좋겠습니다.(핸드폰이나 이메
일로 <a href=mailto:hosea333@hotmail.com>hosea333@hotmail.com</a>) -김호세아-

권한진님의 댓글
권한진 작성일
성수 목자님이랑 명균 학사님이랑 빠지니까 팀모임이 영 썰렁한게~
믿음의 투쟁 잘하시길 항상 기도합니다~!

☆Vision2010님의 댓글
☆Vision2010 작성일
목자님의 소식을 들으니 무척이나 반갑습니다.^___^
터키에서 믿음의 투쟁을 잘 감당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특히, 목자님이 결단하신 양시과 소감투쟁에서 승리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영적으로 건승하시기를.....

폴님의 댓글
폴 작성일
성수 shep~~
어제 장막 모임 했는데 모두들 목자님 위해 기도했어요.
기도지원의 힘이 느껴지셨는지..+_+!!
이왕 가신 거, 영적 기본생활 당연히 승리하고,
Turkey 양까지 치고 오세요~ ㅎ ㅏ하.ㅋ
기도할께요.

송프란시스님의 댓글
송프란시스 작성일
이렇게 소식을 들으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구요 포인트 선교사님을 잘 동역하여 모슬램 역사에 동참하시다 돌아오세요 하나님께서 성수 목자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것같습니다. 회사 일을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섬길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세계를 바라보도록 하시니 말입니다. 꼭 하나님의 크신 뜻을 발견하시고 인생 방향이 되는 선교 여행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