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바이블 까페 역사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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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바이블 까페 역사 보고
이번 바이블 까페는 홍익대학교 C동 817호실에서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푯대를 향하여 라는 주제로 갖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동교에서 새양 13명, 둘째날은 18명, 셋째날 18명이 참석했습니다. 1강은 윤성자목자님이 창1장 심히 기뻐하신 말씀을 아주 재미있고 깊이 있게 증거했습니다. 그의 강의를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과 우리를 심히 기뻐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천지창조와 너는 특별하단다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했습니다.
둘째날은 임요한목동이 요한복음 14장 길 되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 말씀을 전하면서 이 세상에서 돈을 벌고 취직을 해서 성공하고자 하는 소원이 많았는데 이러한 것들이 영원하지 않고 일시적임을 새롭게 발견하고 자신의 참된 목적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길되신 예수님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배우고자 결단했습니다. 둘째날은 특별히 오케스트라를 했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원정 천조이목자님들이 듀엣 드라마를 잘 했습니다.
셋째날은 곽누가목자님이 푯대를 향하여 라는 빌립보서 3장을 전했습니다. 그는 전문의 시험에 수석을 했고 안정을 추구했지만 이런 삶의 허무함을 증거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배우고 그의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배우고자 하는 소원을 덧입게 되었습니다. 그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면서라도 학생들을 섬기고자 할 때 기쁨이 있고 삶의 의미를 깊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믿음을 배우고자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4중주 플롯 연주가 있었습니다. 곽누가, 임요한, 안현희, 이효연 형제 자매님들이 감동적으로 야곱의 축복이란 곡을 연주했습니다. 우리는 이후에 피자를 시켜서 요회별로 대화를 하는 가운데 교제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기쁨과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이번에 천조이, 이원정, 이믿음 풀타임 자매목자님들의 헌신이 돋보였습니다. 주님께서 이들의 헌신을 축복하시고 귀히 쓰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뒤에서 묵묵히 영상 드라마를 편집해준 남기문 목자님의 수고를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가 밤늦게까지 편집하고 준비한 영상 드라마는 바이블 까페의 내용을 더 풍성하게 하였습니다.
우리 목자님들의 헌신과 기도를 쓰시고 축복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가을에 바이블 까페로 인하여 홍대 캠퍼스는 더욱 진리의 전당으로서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바이블 까페는 홍익대학교 C동 817호실에서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푯대를 향하여 라는 주제로 갖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동교에서 새양 13명, 둘째날은 18명, 셋째날 18명이 참석했습니다. 1강은 윤성자목자님이 창1장 심히 기뻐하신 말씀을 아주 재미있고 깊이 있게 증거했습니다. 그의 강의를 통해서 창조주 하나님과 우리를 심히 기뻐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은 천지창조와 너는 특별하단다라는 애니메이션을 보고 감동을 많이 받았다고 했습니다.
둘째날은 임요한목동이 요한복음 14장 길 되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그는 이 말씀을 전하면서 이 세상에서 돈을 벌고 취직을 해서 성공하고자 하는 소원이 많았는데 이러한 것들이 영원하지 않고 일시적임을 새롭게 발견하고 자신의 참된 목적이 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길되신 예수님을 인생의 목적으로 삼고 배우고자 결단했습니다. 둘째날은 특별히 오케스트라를 했는데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원정 천조이목자님들이 듀엣 드라마를 잘 했습니다.
셋째날은 곽누가목자님이 푯대를 향하여 라는 빌립보서 3장을 전했습니다. 그는 전문의 시험에 수석을 했고 안정을 추구했지만 이런 삶의 허무함을 증거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배우고 그의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배우고자 하는 소원을 덧입게 되었습니다. 그가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면서라도 학생들을 섬기고자 할 때 기쁨이 있고 삶의 의미를 깊이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고난을 통해서 믿음을 배우고자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4중주 플롯 연주가 있었습니다. 곽누가, 임요한, 안현희, 이효연 형제 자매님들이 감동적으로 야곱의 축복이란 곡을 연주했습니다. 우리는 이후에 피자를 시켜서 요회별로 대화를 하는 가운데 교제하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기쁨과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이번에 천조이, 이원정, 이믿음 풀타임 자매목자님들의 헌신이 돋보였습니다. 주님께서 이들의 헌신을 축복하시고 귀히 쓰심을 감사합니다. 또한 뒤에서 묵묵히 영상 드라마를 편집해준 남기문 목자님의 수고를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가 밤늦게까지 편집하고 준비한 영상 드라마는 바이블 까페의 내용을 더 풍성하게 하였습니다.
우리 목자님들의 헌신과 기도를 쓰시고 축복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이 가을에 바이블 까페로 인하여 홍대 캠퍼스는 더욱 진리의 전당으로서 빛을 발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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