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 LA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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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src="http://www.hiubf.com/photo/2006westla2/DSCN1489.jpg">
굳 이브닝!
오늘 westla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인생소감을 영어로 써서 발표하였습니다. 제 인생 중에 영어로 이렇게 긴 문장을 발표하긴 처음인거 같습니다. ^^. 제게 임한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여긴 바람이 많이 불어 나무가 부러지고, 전봇대가 무너져 전기가 나갔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전기없이 오직 믿음으로 드렸습니다. 모두가 둘러앉아 말씀을 들었는데 모두가 진지한 자세로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LA 다우니 센터를 방문하여 센터구경을 하고, 선교사님들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2세가 75명정도로 아이들로 가득차 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동교,화랑,신수출신 선교사님과 식사를 하며 이팅 펠로우쉽을 나누었습니다. 보고싶은 얼굴이라 서로가 기뻐하며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은 식사 후 헤어지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함께 하였던 선교사님은 제임스박 선교사님 가정, 빌리박 선교사님 가정, 한모세선교사님 가정, 박앤드류선교사님 가정, 박다윗선교사님 가정, 고바울 선교사님 가정, 김레베카 선교사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니머시를 허락하시고, 선교사님과 깊은 사귐을 갖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LA역사를 축복하시고, 이 가운데 줄기찬 제자양성과 개척역사를 이루어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굳 이브닝!
오늘 westla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는 인생소감을 영어로 써서 발표하였습니다. 제 인생 중에 영어로 이렇게 긴 문장을 발표하긴 처음인거 같습니다. ^^. 제게 임한 주님의 은혜를 함께 나눌 수 있어 하나님께 감사하였습니다.
여긴 바람이 많이 불어 나무가 부러지고, 전봇대가 무너져 전기가 나갔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전기없이 오직 믿음으로 드렸습니다. 모두가 둘러앉아 말씀을 들었는데 모두가 진지한 자세로 예배를 드리며, 말씀을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LA 다우니 센터를 방문하여 센터구경을 하고, 선교사님들과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2세가 75명정도로 아이들로 가득차 놀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녁에는 동교,화랑,신수출신 선교사님과 식사를 하며 이팅 펠로우쉽을 나누었습니다. 보고싶은 얼굴이라 서로가 기뻐하며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사진은 식사 후 헤어지기 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함께 하였던 선교사님은 제임스박 선교사님 가정, 빌리박 선교사님 가정, 한모세선교사님 가정, 박앤드류선교사님 가정, 박다윗선교사님 가정, 고바울 선교사님 가정, 김레베카 선교사님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니머시를 허락하시고, 선교사님과 깊은 사귐을 갖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LA역사를 축복하시고, 이 가운데 줄기찬 제자양성과 개척역사를 이루어가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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