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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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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조회 1,964회 작성일 08-08-17 23:24

본문

이번 수양회는

'사랑'으로 그 첫장을 열어 '사랑'으로 대단원의 마지막을 장식한

'사랑'의 수양회였습니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연약한 죄인들을 맞이하시기 위해 두팔을 벌리시고

무지한 죄인들에게 십자가로써 그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때마다 죄에 넘어져서 죄인된 모습에 좌절하고 쓰러져 있을 지라도

조반을 준비하시며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물으심으로

끝까지 변치 않는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게 이번 수양회를 통하여

제자리 걸음만 하는 만년된 양의 모습(아마, 양들 中 왕고쯤?)을  깨시고

성숙한 목자가 되고자 하는 소원을 주셨습니다.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용서의 사랑을 새롭게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연약하여 넘어질 지라도

제가 하는 모든 악한 말들과 행동들이

예수님을 비난하고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박는 것임을 기억하여

더이상, 십자가의 무게를 늘리기보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지고 가는 목자가 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성숙한 목자의 모습으로 변화되도록 투쟁하겠습니다.

많은 목자님들의 기도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음..

흠...

;;

자, 한번만 쓰겠습니다.

훗..;

♡ㅅ ㅏ 라하니다♡
          ㅇㅂ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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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진님의 댓글

권한진 작성일

  나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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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님의 댓글

작성일

  혀..형님...아니

모..목자님....하앍.. 뷁....;;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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