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한 목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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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고 싶은 동교 센터 목자님들.
제가 이곳 필리핀 마닐라에 온지도 이제 두 달이 다 됐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들이 낯설었는데, 이제는 이곳 생활에 하나 둘씩 적응이 됩니다.
길거리를 가득 매우는 매연과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정적 소리도 이제는 정겹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모습도 낯설지 않고, 평범하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마닐라 센터 목자님들의 섬김과 헌신으로 마치 모국에 온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동교센터 포토갤러리에서 체육대회를 했던 사진을 봤습니다. 모두들 긴 옷을 입은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는 이미 추위가 시작 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곳 필리핀은 아직도 덥습니다.
이곳은 12월이 되도 눈이 내리지 않으며, 따뜻한 날씨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 곳에서 영육간에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씩 제가 생각난다면 기도 지원 부탁드립니다.
장막 형제들과 팀 동역자 분들이 보고 싶네요.
이번에 수능과 편입 시험을 보는 창명, 제임스 형제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동교 센터 목자님들의 영적인 마라톤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2부 개척을 나가신 문바울 목자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살롬^_________^
p.s : 아참 제 e-mail은 firstyou@empal.com 입니다.^^
제가 이곳 필리핀 마닐라에 온지도 이제 두 달이 다 됐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들이 낯설었는데, 이제는 이곳 생활에 하나 둘씩 적응이 됩니다.
길거리를 가득 매우는 매연과 자동차와 오토바이의 정적 소리도 이제는 정겹게 느껴집니다.
필리핀 사람들의 모습도 낯설지 않고, 평범하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마닐라 센터 목자님들의 섬김과 헌신으로 마치 모국에 온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동교센터 포토갤러리에서 체육대회를 했던 사진을 봤습니다. 모두들 긴 옷을 입은 모습을 보면서,
한국에는 이미 추위가 시작 됐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곳 필리핀은 아직도 덥습니다.
이곳은 12월이 되도 눈이 내리지 않으며, 따뜻한 날씨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 곳에서 영육간에 많이 배우고 느끼고 있습니다. 가끔씩 제가 생각난다면 기도 지원 부탁드립니다.
장막 형제들과 팀 동역자 분들이 보고 싶네요.
이번에 수능과 편입 시험을 보는 창명, 제임스 형제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동교 센터 목자님들의 영적인 마라톤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2부 개척을 나가신 문바울 목자님을 위해서도 기도하겠습니다.
그럼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살롬^_________^
p.s : 아참 제 e-mail은 firstyou@empal.com 입니다.^^
댓글목록

권한진님의 댓글
권한진 작성일
잘 지내는 것 같아 감사하네요. ^^
한 가지 소식으 전하자면 장막에 새로운 식구가 들어왔습니다. 정상용 형제님이라고...영적인 배우를 꿈꾸는 스무살 청년이죠. 돌아오면 같이 인사 나눕시다~
무엇보다 영적인 성장을 이루고 돌아올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