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제자 수양회 보고 (이반석 선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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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1일,12일 양일간 있었던 태국 제자 수양회 보고드립니다.
장소는 방콕에서 남쪽 파타야 가기 전에 있는 방센이라는 작은 해변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제자들을 위한 수양회를 가지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수양회 주제 말씀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함을 즐거워하라 (벧전 4:1~19) 였습니다. 그리고 저녁 은혜의 말씀은 똔 형제님이 전했습니다.
수양회 주제 말씀은 몽콘 목자가 잘 소화를 해서 은혜롭게 전했습니다. 이 종이 장차 태국 영혼들을 위한 말씀의 종으로 성장할 비젼을 보게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이 외에 첫째 날 저녁시간에는 라이프소감과 북 심포지움을 가지고, 넹 자매님의 세례식과 성찬식을 가졌습니다.
태국은 로마 시대와 비교해서 육적으로는 많은 핍박이 없어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아직도 황무지와 같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우상숭배와 정욕으로 죽어가고 정치가들의 부패와 계속되는 정치불안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젊은이들 가운데 복음에 대한 수용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때에 다가오는 것이 고난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함을 즐거워 하라는 말씀은 이런 영적 상황 가운데서 우리 제자들과 양들에게 주는 메시지라고 생각됩니다. 주님께서 부족한 저희들의 투쟁을 받으시고 태국 지성인들 가운데 계속해서 제자 양성 역사를 이뤄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제자 수양회를 통해서 내년 여름 수양회 30명 참석 비젼을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제목
1. 40명예배 & 40팀 1:1 역사 위해서
2. 마태복음 말씀역사 위해서 (이 반석 선교사 메시지)
3. 캠퍼스 그룹바이블 스터디 (까셋삿 대학)
4. 마히돌 캠퍼스 개척 (이 데보라 선교사)
한마디 : 고난 중에 즐거워하는 예수님의 제자
장소는 방콕에서 남쪽 파타야 가기 전에 있는 방센이라는 작은 해변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제자들을 위한 수양회를 가지게 되어서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수양회 주제 말씀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함을 즐거워하라 (벧전 4:1~19) 였습니다. 그리고 저녁 은혜의 말씀은 똔 형제님이 전했습니다.
수양회 주제 말씀은 몽콘 목자가 잘 소화를 해서 은혜롭게 전했습니다. 이 종이 장차 태국 영혼들을 위한 말씀의 종으로 성장할 비젼을 보게되어서 감사했습니다.
이 외에 첫째 날 저녁시간에는 라이프소감과 북 심포지움을 가지고, 넹 자매님의 세례식과 성찬식을 가졌습니다.
태국은 로마 시대와 비교해서 육적으로는 많은 핍박이 없어 보이지만, 영적으로는 아직도 황무지와 같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우상숭배와 정욕으로 죽어가고 정치가들의 부패와 계속되는 정치불안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젊은이들 가운데 복음에 대한 수용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성령의 바람이 불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런 때에 다가오는 것이 고난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함을 즐거워 하라는 말씀은 이런 영적 상황 가운데서 우리 제자들과 양들에게 주는 메시지라고 생각됩니다. 주님께서 부족한 저희들의 투쟁을 받으시고 태국 지성인들 가운데 계속해서 제자 양성 역사를 이뤄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번 제자 수양회를 통해서 내년 여름 수양회 30명 참석 비젼을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제목
1. 40명예배 & 40팀 1:1 역사 위해서
2. 마태복음 말씀역사 위해서 (이 반석 선교사 메시지)
3. 캠퍼스 그룹바이블 스터디 (까셋삿 대학)
4. 마히돌 캠퍼스 개척 (이 데보라 선교사)
한마디 : 고난 중에 즐거워하는 예수님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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