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교,영남, 인천 여름 수양회 보고
페이지 정보

본문
여름수양회 보고
2010년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다윗 동산에서 동교, 영남, 인천 센터는 연합 여름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다윗 동산은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곰과 오리, 닭, 수영장, 잔디구장, 많은 나무들로 여름을 잘 지낼 수 있는 시원한 환경이었습니다. 이 수련회에는 동교 60명, 인천 30명, 영남 10명 총 10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수련회의 주제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였습니다. 말씀 강사는 이동호(요1:4), 김섬김(마9:9-13), 오범호(고전 6:12-20), 조웨슬레(요13:1-35), 정베드로(눅23장), 김엘리야(히10:19-38), 이요한(요21장) 목자님이 전하였습니다. 이동호 목자님은 신장 결석으로 고통 가운데서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그의 메시지를 생명력이 충만했습니다. 김섬김 목자는 계명대학에서 목자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처음 전하였지만 진심을 다해서 감동적으로 전하였습니다. 이요한 목자님은 세인트 루이스에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기 때문에 고별메시지였습니다. 김엘리야 목자님은 메시지를 1시간 30분에 걸쳐서 감동적으로 전하였습니다.
이번 수양회는 세 개 센터가 연합해서 드리면서 서로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동교센터의 경배와 찬양, 영남 센터의 학생들의 특송, 인천 센타의 새로운 메시지가 어우러져 큰 기쁨이 있는 수양회가 되었습니다. 경배와 찬송은 세 센터가 연합해서 연주도 하고 찬양도 인도하여 화려한 멤버로 수양회 분위기를 즐겁게 인도하였습니다. 인생 소감 강사였던 분들이 큰 은혜를 끼쳤습니다. 이루디아 선교사님은 이번 수양회에서 복음으로 말미암은 의에 대해서 깊이 있게 간증하였습니다. 선교사로 나가기 전에 복음의 능력에 대해서 깊이 깨닫고 체험하여 감사합니다.
동교센터에서는 학생들이 8명 참석하였습니다. 허바울, 박기현, 노성균, 이믿음, 김한올, 이한나, 문예지, 홍찬의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이 가운데 노성균 형제는 축구를 기가막히게 잘하여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는 유소년 대표선수였었는데 중학교에 가서 축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수양회 중에 있었던 체육 시간에 잘 닦여진 기본기를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그리고 인천센터에서는 도나라 자매님이 아제르바이젠에서, 엘스 형제가 카자흐스탄에서 유학생으로 온 분들인데 수양회에 참석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한국에 많은 유학생들이 들어옴으로 국제적인 여름 수양회가 될 날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교센터의 노성균, 이한나, 이믿음, 김한올 자매님들이 준비한 댄싱은 압권이었습니다.
이번 수양회의 열매로 이요한, 루디아 선교사님을 미국 세인트 루이스에 파송하였습니다. 그리고 볼리비아 국제 수양회 지원을 위해 이엘리야 목자가 출국을 했습니다. 인천센터는 수양회 이후에 중국에 선교여행을 떠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수양회를 축복하시고 복음 신앙을 새롭게 하신 것을 인해서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2010년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에 위치한 다윗 동산에서 동교, 영남, 인천 센터는 연합 여름 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다윗 동산은 자연의 신비를 만끽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곰과 오리, 닭, 수영장, 잔디구장, 많은 나무들로 여름을 잘 지낼 수 있는 시원한 환경이었습니다. 이 수련회에는 동교 60명, 인천 30명, 영남 10명 총 100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 수련회의 주제는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였습니다. 말씀 강사는 이동호(요1:4), 김섬김(마9:9-13), 오범호(고전 6:12-20), 조웨슬레(요13:1-35), 정베드로(눅23장), 김엘리야(히10:19-38), 이요한(요21장) 목자님이 전하였습니다. 이동호 목자님은 신장 결석으로 고통 가운데서 메시지를 전하였습니다. 그의 메시지를 생명력이 충만했습니다. 김섬김 목자는 계명대학에서 목자로 쓰임 받고 있습니다. 메시지를 처음 전하였지만 진심을 다해서 감동적으로 전하였습니다. 이요한 목자님은 세인트 루이스에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기 때문에 고별메시지였습니다. 김엘리야 목자님은 메시지를 1시간 30분에 걸쳐서 감동적으로 전하였습니다.
이번 수양회는 세 개 센터가 연합해서 드리면서 서로를 배우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동교센터의 경배와 찬양, 영남 센터의 학생들의 특송, 인천 센타의 새로운 메시지가 어우러져 큰 기쁨이 있는 수양회가 되었습니다. 경배와 찬송은 세 센터가 연합해서 연주도 하고 찬양도 인도하여 화려한 멤버로 수양회 분위기를 즐겁게 인도하였습니다. 인생 소감 강사였던 분들이 큰 은혜를 끼쳤습니다. 이루디아 선교사님은 이번 수양회에서 복음으로 말미암은 의에 대해서 깊이 있게 간증하였습니다. 선교사로 나가기 전에 복음의 능력에 대해서 깊이 깨닫고 체험하여 감사합니다.
동교센터에서는 학생들이 8명 참석하였습니다. 허바울, 박기현, 노성균, 이믿음, 김한올, 이한나, 문예지, 홍찬의 형제 자매님들입니다. 이 가운데 노성균 형제는 축구를 기가막히게 잘하여 우리 모두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는 유소년 대표선수였었는데 중학교에 가서 축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러나 수양회 중에 있었던 체육 시간에 잘 닦여진 기본기를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 그리고 인천센터에서는 도나라 자매님이 아제르바이젠에서, 엘스 형제가 카자흐스탄에서 유학생으로 온 분들인데 수양회에 참석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한국에 많은 유학생들이 들어옴으로 국제적인 여름 수양회가 될 날도 멀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동교센터의 노성균, 이한나, 이믿음, 김한올 자매님들이 준비한 댄싱은 압권이었습니다.
이번 수양회의 열매로 이요한, 루디아 선교사님을 미국 세인트 루이스에 파송하였습니다. 그리고 볼리비아 국제 수양회 지원을 위해 이엘리야 목자가 출국을 했습니다. 인천센터는 수양회 이후에 중국에 선교여행을 떠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수양회를 축복하시고 복음 신앙을 새롭게 하신 것을 인해서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