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감동,,,
페이지 정보

본문
어느 새 일 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일년은 외로움을 떨쳐버릴려고
이전보다 더 주님을 간절히 찾아야 했습니다.
외로움에 몸부림치고 나서야
항상 내 곁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로움이 예수님과 더 친밀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내가 혼자가 아님을 알기에
나보다 먼저 나와 나를 기다리고 계신 그분
그 분을 만나는 즐거움에 새벽을 깨웁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만나는 반가운 아침식사
제가 날마다 따뜻한 아침밥을 먹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사모님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아침식사
이것은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먹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솥밥을 먹으면 식구라고 하지요.
한 솥밥을 먹으니 우리 목자님들이
정말로 한 식구가 된 것 같은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눈물 약간 ^^;)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우리 목자님들 모두 이번 가을에 양식생활, 아침식사
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 드세요.
매일 아침식사 챙겨주시는 사모님들
직장생활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우리 평신도 목자님들
그리스도의 군사로 새벽을 깨우고 있는 장막 형제, 자매님들
올 가을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지난 일년은 외로움을 떨쳐버릴려고
이전보다 더 주님을 간절히 찾아야 했습니다.
외로움에 몸부림치고 나서야
항상 내 곁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외로움이 예수님과 더 친밀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이제는 내가 혼자가 아님을 알기에
나보다 먼저 나와 나를 기다리고 계신 그분
그 분을 만나는 즐거움에 새벽을 깨웁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만나는 반가운 아침식사
제가 날마다 따뜻한 아침밥을 먹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사모님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신 아침식사
이것은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감동을 먹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솥밥을 먹으면 식구라고 하지요.
한 솥밥을 먹으니 우리 목자님들이
정말로 한 식구가 된 것 같은 행복한 마음이 듭니다.
(눈물 약간 ^^;)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입니다.
우리 목자님들 모두 이번 가을에 양식생활, 아침식사
거르지 마시고 꼭 챙겨 드세요.
매일 아침식사 챙겨주시는 사모님들
직장생활하시느라 고생하시는 우리 평신도 목자님들
그리스도의 군사로 새벽을 깨우고 있는 장막 형제, 자매님들
올 가을엔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