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치료센터에서 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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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어제 박테레사와 이은혜는 건강한 몸으로 퇴원을 하였습니다. 저는 내일(토) 퇴원하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목자님들과 선교사님들의 기도 지원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갇힌 몸이 이제 자유를 얻게 되니 행복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역사를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 입은 이엘리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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