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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자목자님은 윤이삭으로 이름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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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엘리야
댓글 1건 조회 1,067회 작성일 11-02-21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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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수열 목자님이 아버지의 마음을 배우고자 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그것도 태평양 같이 넓은 아버지입니다.
성경에 이삭은 하나님을 믿고 양보하고 하나님의 축복을 감당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복의 근원으로 쓰임 받았습니다.
윤수열 목자님이 태평양과 같이 넓은 마음을 소유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다 품는 아버지가 되도록 소망하며 이름을 줍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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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gim님의 댓글

Sumgim 작성일

축하드려요. 앞으로 이삭목자님이라 불러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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