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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ongjaechoi
댓글 4건 조회 1,004회 작성일 11-07-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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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피니 최입니다.
미국에 잘 도착해서 오늘 첫 출근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인을 상대해서 영어를 그리 많이 쓰지 않아도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저만의 바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 고객들이 정부 당국과 이야기가 안되니까 자꾸 저희에게 전화해서 이것 저것 알아봐 달라고 요구해서 전화를 하루에도 수없이 해야 했습니다. 오늘은 여자 경리가 같이 있어서 옆에서 지켜만 봤는데 내일부터는 여자 경리가 저보고 하라고 하래요. 조금있으면 그만둔다고.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전화로 고객의 요구를 묻고 원하는 대답을 얻는게 그리 쉽지 않을 것 같네요. 벌써 스트레스 왕창입니다. 전화받는데 미국사람이 전화하면 가슴부터 떨립니다. 제가 평안한 마음으로 담대하게 전화받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피니 최 올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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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베드로님의 댓글

정베드로 작성일

선교사님 반갑습니다. 한국에서도 국세청에 전화해서 물어보는 게 쉽지 않은데 기도가 많이 되네요. 하나님께서 담대한 맘을 주사 업무에서 승리주시길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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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외님의 댓글

박경외 작성일

승리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가실 때 인사도 잘 못했네요;; 9월에 오실 때 더 건강한 얼굴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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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레조님의 댓글

웨슬레조 작성일

평안한 가운데 영어에서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조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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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ames님의 댓글

Joo James 작성일

주 제임스목자입니다.
선교사님을 축복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승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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