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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님들의 섬김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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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ision2030
댓글 4건 조회 731회 작성일 12-01-01 20:01

본문

"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고전3:9)"

 2011년 한 해를 되돌아 볼 때, 저의 가장 큰 축복은 동교U.B.F 목자님들과 함께 2011년도를 보냈다는
사실인 것 같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정말 우리 모임이 얼마나 소중한 모임 인지를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부족하지만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고, 섬겨주고, 양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목자님들의 순수한 사랑이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천국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센터의 중심이 되셔서 맛있는 써빙을 섬겨주시고, 캠퍼스에 오르시는 사모님들의 헌신을 보면서
그 자체만으로도 은혜가 되는 것 같습니다.
평신도 목자님들은 바쁜 회사생활 가운데서도 어찌 하든지 모임을 이루기 위해 센터에 오시고, 동역하는 모습을
보면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식지 않음을 다시금 보게 됐습니다.
사모님들과 평신도 목자님들 외에도 센터에서 섬기시는 여러 목자님들의 헌신과 사랑을 생각할 때 항상 감사가
됩니다.
비록 우리 모임이 다른 대형 교회처럼 많은 성도들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을 향한 구원의 확신과 사랑은
그 어느 교회 못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제 2011년이 지나고, 2012년이 왔습니다.
2012년에는 목자님들 모두가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만나며, 그분의 역사하심을 체험하는 잊지 못할
최고의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동교센터 목자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P.S : 더 자세한 감사제목 및 내용은 연요절 소감에 쓰겠습니다.
                                                                                              - 임요한(JR) 올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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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외님의 댓글

박경외 작성일

감사의 마음이 더 훌륭한 거 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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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베드로님의 댓글

정베드로 작성일

이런 글을 보니 고맙고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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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자님의 댓글

윤성자 작성일

목자님의 글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는 힘이 있네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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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한님의 댓글

임요한 작성일

지난 한해 직장 생활에서 승리한 것을 축하하며,  1년동안 사회직분을 잘 감당하게 하나님께서 도우셔서 감사한다. 아버지로서 믿음으로 사는 요한이의 모습을 하나님이 끼뻐하시는 것 같아 기쁘다. 올해도 믿음안에서 사랑이 풍성한 말씀과 기도가 풍성한 목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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