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동아리박람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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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동아리박람회 보고(조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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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박람회 사진입니다. 다들 기도로 동역해주셔서 감사해요. 올해 동아리박람회는 3월 21~23일이었습니다.
3년만의 동아리박람회라 기쁘긴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추운 날씨????????에 야외 테이블에서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김순종, 박테레사, 강희성, 이은혜, 이마가, 심마리아, 나하경, 박사라 형제자매님들이
지킴이로 동역해주었습니다. 2세들은 타대생인데도 역사를 섬기고자하는 마음으로 자기부인하고 동역해주어 감사했습니다.
강희성형제님이 회장으로서 박람회 준비과정에서 스탭목자님들과의 소통, 의사전달 등을 훌륭히 감당해주었습니다. 동아리박람회 운영진이 제공하기로해서 ubf의 일대일에 대해 설명하는 2022 동아리박람회용 포스터와 미니배너를 새로 디자인해서 부스에 붙였습니다.
테이블이 각 동아리당 하나씩 배정되었고 지난 몇년간 ubf의 동아리 등록을 그리스도인의 사랑????으로 도와준 joy와 부스를 반씩 공유했습니다.(joy는 정동아리가 아니라서 동아리원 등록할 필요가 없어서 저희를 도울 수 있었어요. 정동아리가 아니기 때문에 동아리박람회에 참여할 부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학생팀은 2주간 학생팀모임에서 동아리박람회를 위한 기도를 하며 준비했고 타대의 학업 중에도 각자의 오병이어 시간을 드려 시간표를 짰습니다.
또 투표를 통해 이벤트용 오리사탕????????을 구비했습니다. 오리사탕은 인기가 많아 많은 학생들이 안오려다가도 사탕을 받으러와서 설문지를 쓰고 연락처를 남겨주었습니다.(부스가 눈에 잘 띄이도록 오리풍선과 데코용 막대사탕도 준비했습니다.)
온라인전도팀에서는 동아리박람회 부스 광고 및 실시간 현장을 스토리로 공유했고, 박람회 마감 전 학생예배메세지를 간단한 6컷 이미지로 만들어 인스타에 공유했습니다. 이 일은 윤성자목자님과 이은혜자매님이 열심히 섬겨주셨습니다. 첫날에는 인스타 설문지로 설문을 했고 둘째날에는 첫날 부족했던 것들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인스타 설문지하는 방법과 추첨상품을 포스터로 만들어 추가로 붙였습니다.
컨디션이 좋지못한데도 김순종 목자님이 이틀간 신실하게 섬겨주셨습니다. 귀한 풀타임 목자님의 참여가 많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중간에 시간표가 비게되어 땜빵이 많이 필요했는데 나하경, 심마리아, 박테레사 자매님들이 자원해서 섬겨주셨습니다.
영사모님팀은 날마다 한분씩 점심을 맡아 배달 해주셨습니다. 심마리아목자님은 화,수 이틀간 아기 유니스????를 풀로 맡아주셔서 제가 안심하고 박람회를 동역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목자님은 수고한 학생들 식사를 섬겨주시고자 지원해주셨습니다. 매일아침 테이블을 꺼내고 매일오후 집어넣었어야했는데 이엘리야 목자님과 이지혜 자매님이 아침마다 방문해주셨습니다.
화랑 백요셉주니어형제님은 동아리박람회 첫날 테이블 옮기는 것을 함께 동역해주었습니다. 화랑ubf는 학생들이 없어 동역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시며 동아리박람회에 사용된 물질의 반을 지원해주기로 하셨습니다. 회장참여가 어려운 회의는 화랑 대장부형제님이 동역해주었습니다.
홍대 2학년 조요섭 형제님과 신입생 박하영 형제님(두분다 2세)도 부스에 방문했고 천천히 교제를 이루고자 합니다.
목자님들의 기도 동역????을 요청드리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동아리박람회를 통해 얻은 번호로 연락해서 목자님들이 새 성경공부 양들을 얻을 수 있도록
2. 학생팀이 목동으로 계속 잘 성장할 수 있도록
3. 하나님 안에서 홍대생들과 2세들의 신앙 교제가 잘 이루어지며 캠퍼스 목자요 예수님 제자의 삶을 살수있도록
목자님들의 기도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또 홍대 ubf를 통해 학생 역사????를 계속 이루어가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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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박람회 사진입니다. 다들 기도로 동역해주셔서 감사해요. 올해 동아리박람회는 3월 21~23일이었습니다.
3년만의 동아리박람회라 기쁘긴 했지만 코로나로 인해 추운 날씨????????에 야외 테이블에서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김순종, 박테레사, 강희성, 이은혜, 이마가, 심마리아, 나하경, 박사라 형제자매님들이
지킴이로 동역해주었습니다. 2세들은 타대생인데도 역사를 섬기고자하는 마음으로 자기부인하고 동역해주어 감사했습니다.
강희성형제님이 회장으로서 박람회 준비과정에서 스탭목자님들과의 소통, 의사전달 등을 훌륭히 감당해주었습니다. 동아리박람회 운영진이 제공하기로해서 ubf의 일대일에 대해 설명하는 2022 동아리박람회용 포스터와 미니배너를 새로 디자인해서 부스에 붙였습니다.
테이블이 각 동아리당 하나씩 배정되었고 지난 몇년간 ubf의 동아리 등록을 그리스도인의 사랑????으로 도와준 joy와 부스를 반씩 공유했습니다.(joy는 정동아리가 아니라서 동아리원 등록할 필요가 없어서 저희를 도울 수 있었어요. 정동아리가 아니기 때문에 동아리박람회에 참여할 부스를 받지 못했습니다.)
학생팀은 2주간 학생팀모임에서 동아리박람회를 위한 기도를 하며 준비했고 타대의 학업 중에도 각자의 오병이어 시간을 드려 시간표를 짰습니다.
또 투표를 통해 이벤트용 오리사탕????????을 구비했습니다. 오리사탕은 인기가 많아 많은 학생들이 안오려다가도 사탕을 받으러와서 설문지를 쓰고 연락처를 남겨주었습니다.(부스가 눈에 잘 띄이도록 오리풍선과 데코용 막대사탕도 준비했습니다.)
온라인전도팀에서는 동아리박람회 부스 광고 및 실시간 현장을 스토리로 공유했고, 박람회 마감 전 학생예배메세지를 간단한 6컷 이미지로 만들어 인스타에 공유했습니다. 이 일은 윤성자목자님과 이은혜자매님이 열심히 섬겨주셨습니다. 첫날에는 인스타 설문지로 설문을 했고 둘째날에는 첫날 부족했던 것들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인스타 설문지하는 방법과 추첨상품을 포스터로 만들어 추가로 붙였습니다.
컨디션이 좋지못한데도 김순종 목자님이 이틀간 신실하게 섬겨주셨습니다. 귀한 풀타임 목자님의 참여가 많이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중간에 시간표가 비게되어 땜빵이 많이 필요했는데 나하경, 심마리아, 박테레사 자매님들이 자원해서 섬겨주셨습니다.
영사모님팀은 날마다 한분씩 점심을 맡아 배달 해주셨습니다. 심마리아목자님은 화,수 이틀간 아기 유니스????를 풀로 맡아주셔서 제가 안심하고 박람회를 동역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목자님은 수고한 학생들 식사를 섬겨주시고자 지원해주셨습니다. 매일아침 테이블을 꺼내고 매일오후 집어넣었어야했는데 이엘리야 목자님과 이지혜 자매님이 아침마다 방문해주셨습니다.
화랑 백요셉주니어형제님은 동아리박람회 첫날 테이블 옮기는 것을 함께 동역해주었습니다. 화랑ubf는 학생들이 없어 동역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시며 동아리박람회에 사용된 물질의 반을 지원해주기로 하셨습니다. 회장참여가 어려운 회의는 화랑 대장부형제님이 동역해주었습니다.
홍대 2학년 조요섭 형제님과 신입생 박하영 형제님(두분다 2세)도 부스에 방문했고 천천히 교제를 이루고자 합니다.
목자님들의 기도 동역????을 요청드리는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동아리박람회를 통해 얻은 번호로 연락해서 목자님들이 새 성경공부 양들을 얻을 수 있도록
2. 학생팀이 목동으로 계속 잘 성장할 수 있도록
3. 하나님 안에서 홍대생들과 2세들의 신앙 교제가 잘 이루어지며 캠퍼스 목자요 예수님 제자의 삶을 살수있도록
목자님들의 기도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또 홍대 ubf를 통해 학생 역사????를 계속 이루어가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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