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자유|어린이|JBF|찬양부|기도요청|오케스트라|좋은글|도서부

둘째 아들 이름 주완이라 지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순종목자
댓글 1건 조회 450회 작성일 12-10-20 17:13

본문

안녕하세요 바나바목자입니다.

둘째 아들을 동역자와 기도하며 생각하는 가운데 주완이라 지었습니다.

출생신고 며칠 앞두기까지 이름을 정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이름을 정하는게 쉽지 않고, 두 아이를 키우니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였습니다.

몇 개의 이름을 앞두고 기도하면서 주완이라고 이름을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동역자가 아이를 가지는 중 주님의 완전한 사랑에 대한 깨달음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음이 평안한 속에서 이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래서 주완이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뜻은 주님의 완전한 사랑을 알고 누리고 나누는 아이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 아이가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주님의 완전한 사랑을 알고 누리고 나누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profile_image

웨슬레조님의 댓글

웨슬레조 작성일

주완이 주님의 완전한사랑이라~ 거참 느낌이 좋네요~
하람이와 주완이가 목자님 가정의 복을 나누는 하나님의 사람이요 주님의 완전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목자가정으로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목자님~사모님~ 두분다 수고하셧어요~샬롬~

Total 1,718건 25 페이지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58 이효선 471 11-21
1357 바나바 목자 408 11-03
1356 Joo James 506 10-29
1355 김성수 394 10-28
1354 이엘리야 462 10-26
열람중 순종목자 451 10-20
1352 섬김이 394 10-20
1351 이엘리야 417 10-17
1350 이엘리야 449 10-17
1349 이엘리야 442 10-16
1348
동해대 !!! 댓글2
Joo James 555 10-12
1347 김성수 391 10-06
1346 이엘리야 435 10-04
1345 전필화 420 09-25
1344 이엘리야 479 09-20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