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 이름 주완이라 지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바나바목자입니다.
둘째 아들을 동역자와 기도하며 생각하는 가운데 주완이라 지었습니다.
출생신고 며칠 앞두기까지 이름을 정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이름을 정하는게 쉽지 않고, 두 아이를 키우니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였습니다.
몇 개의 이름을 앞두고 기도하면서 주완이라고 이름을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동역자가 아이를 가지는 중 주님의 완전한 사랑에 대한 깨달음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음이 평안한 속에서 이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래서 주완이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뜻은 주님의 완전한 사랑을 알고 누리고 나누는 아이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 아이가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주님의 완전한 사랑을 알고 누리고 나누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둘째 아들을 동역자와 기도하며 생각하는 가운데 주완이라 지었습니다.
출생신고 며칠 앞두기까지 이름을 정하지를 못하였습니다.
이름을 정하는게 쉽지 않고, 두 아이를 키우니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였습니다.
몇 개의 이름을 앞두고 기도하면서 주완이라고 이름을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동역자가 아이를 가지는 중 주님의 완전한 사랑에 대한 깨달음과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음이 평안한 속에서 이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래서 주완이라 이름을 지었습니다. 뜻은 주님의 완전한 사랑을 알고 누리고 나누는 아이가 되라는 것입니다.
이 아이가 하나님의 돌보심 속에 건강하게 잘 성장하고
주님의 완전한 사랑을 알고 누리고 나누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정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웨슬레조님의 댓글
웨슬레조 작성일
주완이 주님의 완전한사랑이라~ 거참 느낌이 좋네요~
하람이와 주완이가 목자님 가정의 복을 나누는 하나님의 사람이요 주님의 완전한 사랑을 깨달아가는 목자가정으로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목자님~사모님~ 두분다 수고하셧어요~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