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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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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oo James
댓글 2건 조회 554회 작성일 12-10-1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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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사랑하는 동교센터동역자들께
2012년 10월7일은 동해대를 갔습니다.  우리가 도착하는 시간에 맞추어 박 아브라함 선교사님이 역 까지 마중나와 주었습니다. 제임스 목자님 육사 동기 아들을 (이 재강, 아오야마대학1년 )초청해 예배를 같이 드렸습니다.동해대는 91년 저희가정이 개척한 곳이라 감개무량했습니다. 특히 설교 단상이 흔들거렸는데 저희가 만든 것을 21년째 쓰고 있었습니다.  동해대는 선교사 3가정이 동역을 잘 하며 역사를 섬기고 있습니다. 일본 학생은 3명정도가 가끔 공부와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저희가 갔을 때는 중국 학생(오우  さん、미디어 영상과2년)이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예배 후 캠퍼스에 가서 1명의 아브라함과 11월 3일에 있는 바이블 아카데미를 위해 합심 기도를 하였습니다.  저는 현재 동경의 와세다 대학에 전도를 나가고 있는데 지난주는 수위 아저씨에게 쫒겨 났습니다. 캠퍼스도 작아  학생들이 뭉쳐있어  역사를 섬기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믿음으로 도전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다음 주부터는 주1회 케이오 캠퍼스에 가서 리즈선교사님과 기도의 단을 쌓으려고 합니다. 케이오는 김 예레미야 선교사님 가정이 남아있으나 위로와 격려가  많이 필요 합니다. 저희가 동경과 케이오동역과 지방센타 방문의 수고를 잘 감당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을 드립니다.
                                                                                                        주  마리아 드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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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레조님의 댓글

웨슬레조 작성일

선교사님의 편지내용중 복음을 전도하기 위해 캠퍼스에 올랐다가 쫓겨났다는 대목에서 목이 메이고 눈물이 납니다.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말씀도 생각나구요~. 마리아선교사님은 주와 복음을 전하려다 쫓겨나시고~저도 쫓겨나 본 경험이 있어서 그 아픔이나 상황은 쬐금이나마 공감이 됩니다. 물론 업무적인 일로 쫓겨났었기 때문에 복음을전하다가 쫓겨난 것과는 차원이 다르지만 그 상황과 아픔은 약간이나마 공감이 되는군요~ 무탈하시고요~ 저희가 이곳에서 더욱 더 기도의 미사일을 쏘아 지원사격을 해드려야 겠습니다. 제임스선교사님과 마리아사모님 두 분다 오켕기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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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James님의 댓글

Joo James 작성일

감사합니다.^-^ 일본 영혼의 구원과 캠퍼스 개척역사를 위해 기도지원에 감사합니다.
"감동이 있는 성경공부" "선교사가 먼저 제자의 삶" "일본인 제자양성"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모두 잘 있습니다. 주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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