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베드로목자님 가정에 셋째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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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베드로 목자님 가정에 셋째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서울시 은평구 대조동 38-19 은혜 산부인과 308호실입니다.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의 사람으로 자라도록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이반석님의 댓글
이반석 작성일축하드립니다. 아이가 잘 자라서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칭찬받고 사랑받는 자가 되길 간구드립니다.

웨슬레조님의 댓글
웨슬레조 작성일몇십년만의 늦둥이가 동교센타에 탄생했네요~ 산모가 건강하고 아이가 자라 하나님의영광의 도구가 되길 기도합니다.

임요한님의 댓글
임요한 작성일셋째 아들을 허락하심을 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게 자라서 위대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모님도 건강회복 속히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윤성자님의 댓글
윤성자 작성일축하드려요.^^ 룻 사모님이 고생하셨네요. 회복 잘하시구요. 아기도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베드로목자님의 기도처럼 아이가 자라서 아브라함과 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벗이요 동역자가 되는 위대한 믿음의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정베드로님의 댓글
정베드로 작성일축하메시지 보내주시고 심방오셔서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세재 아들의 이름을 신우(信友)라고 지었습니다.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던 아브라함과 같이 복의 근원이 되라는 의미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아이를 축복해 주시고 하나님의 벗으로 자라기까지 함께 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