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주 가족 기도모임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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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모임 순서지 2023년 1월 넷째 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정성스럽게 준비한 저녁 식사를 가족들이 함께 맛있게 먹은 후에 모임을 이룹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참여자 중 한 사람이 말씀을 전합니다. 한 주간 내용 중에 은혜가 되었던 일용할 양식을 나누어도 좋습니다. 다음은 누가복음 21강 메시지 요약입니다.
본문에는 바리새인들에 대한 세 가지 화와 율법교사에 대한 세 가지 화, 총 여섯 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부담스러운 말씀이지만 외식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새겨들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한 바리새인이 집에 초청을 받아 함께 식사하실 때였습니다. 예수님이 잡수시기 전에 손을 씻지 않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이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손을 씻는 것은 정결예식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손을 씻지 않으셨습니다. 제사장에게 명령하신 정결예식을 모든 백성에게 요구하는 전통의 문제를 예수님은 심각하게 여기셨습니다.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잔과 대접은 반질반질하게 닦아 놓았는데 그들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한 것을 예수님은 보고 계셨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살피십니다.
사람이 손을 씻지 않아서 더러운 것보다 더 더러운 것은 속에 있는 탐욕과 악독입니다. 탐욕은 자기 생활에 필요한 것보다 더 갖고자 남의 것을 빼앗는 것입니다. 탐욕을 부림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고 자신도 진정한 만족과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4,15).” 탐심에 끌려 미혹이 되면 죄를 낳고 그 죄가 사람을 더럽게 합니다. 탐욕을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망하고야 끝을 보게 됩니다. 우리 속에는 재물에 대한 탐심, 육체의 정욕, 음식에 대한 탐심, 권력에 대한 탐심, 명예에 대한 탐심, 지식에 대한 탐심 등이 있습니다.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골 3:5, 엡 5:5).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자기를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마음의 욕심이 문제이니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주기를 힘쓰면 욕심이 자랄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나누어 줄 것이 있습니다. 나누어 주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더 많은 것을 채워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6:38a).”
예수님은 제자들이 탐욕을 극복하고 거룩하고 청빈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앞에 살도록 도우십니다. 사람은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이 있을 때 우리는 죄를 이기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의지하고 그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동교 UBF 감사 및 기도제목:
1. 설 연휴를 잘 지내고 쉼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2. 고김은희 전도사님의 장례식에 김호세아 목자님과 권에스더, 조한나 목자님들이 조문을 하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호세아 목자님은 장지까지 동행하셔서 아드님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3. 현재 전국 학생 연합수양회에 동교에서 12명이 등록하였습니다. 동교센터에서 2강 메시지 전에 싱어롱을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4. 2월 3일 금요일 리더 미팅 준비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부 역사보고와 재정부 결산 예산 보고가 있습니다.
5. 새인트 루이스 이제임스, 에스더 선교사님 가정이 물질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이제임스 선교사님 건강 회복과 재정문제 해결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세인트 루이스 폴최선교사님이 일대일을 하고 있는 양들 : 데일리(인턴쉽), 팀, 칼슨(의예과 3), 이탄(의예과), 그레이스(가을학기부터 인턴 시작), 샘(5월 졸업)
7. 주일 예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눅 22강 이엘리야
8. CBF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1) 교사 확충 2) 아이들이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나라의 소망을 갖도록 3) CBF와 가정에서 신앙 연계 교육이 잘 이뤄지기를 4) 주일예배와 토요모임을 통해 예배의 기쁨, 교제의 기쁨이 넘치도록
9. 우리 가운데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10. 각 요회에서 지원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정성스럽게 준비한 저녁 식사를 가족들이 함께 맛있게 먹은 후에 모임을 이룹니다. 찬송은 여기서 추천한 것을 부를 수 있고 복음성가 중에 가정에서 선택한 것을 부를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있다면 그들에게 감사 기도제목을 발표하게 하고 그들을 위해서 축복기도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찬송가 359장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참여자 중 한 사람이 말씀을 전합니다. 한 주간 내용 중에 은혜가 되었던 일용할 양식을 나누어도 좋습니다. 다음은 누가복음 21강 메시지 요약입니다.
본문에는 바리새인들에 대한 세 가지 화와 율법교사에 대한 세 가지 화, 총 여섯 화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참으로 부담스러운 말씀이지만 외식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우리가 새겨들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한 바리새인이 집에 초청을 받아 함께 식사하실 때였습니다. 예수님이 잡수시기 전에 손을 씻지 않는 것을 보고 바리새인이 이상하게 여겼습니다. 손을 씻는 것은 정결예식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의도적으로 손을 씻지 않으셨습니다. 제사장에게 명령하신 정결예식을 모든 백성에게 요구하는 전통의 문제를 예수님은 심각하게 여기셨습니다. “너희 바리새인은 지금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나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도다. 어리석은 자들아 겉을 만드신 이가 속도 만들지 아니하셨느냐? 그러나 그 안에 있는 것으로 구제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이 너희에게 깨끗하리라.” 잔과 대접은 반질반질하게 닦아 놓았는데 그들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한 것을 예수님은 보고 계셨습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지만 하나님은 속을 살피십니다.
사람이 손을 씻지 않아서 더러운 것보다 더 더러운 것은 속에 있는 탐욕과 악독입니다. 탐욕은 자기 생활에 필요한 것보다 더 갖고자 남의 것을 빼앗는 것입니다. 탐욕을 부림으로 남에게 해를 끼치고 자신도 진정한 만족과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4,15).” 탐심에 끌려 미혹이 되면 죄를 낳고 그 죄가 사람을 더럽게 합니다. 탐욕을 회개하지 않으면 결국 망하고야 끝을 보게 됩니다. 우리 속에는 재물에 대한 탐심, 육체의 정욕, 음식에 대한 탐심, 권력에 대한 탐심, 명예에 대한 탐심, 지식에 대한 탐심 등이 있습니다. 탐심은 우상숭배입니다(골 3:5, 엡 5:5).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자기를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요? 마음의 욕심이 문제이니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주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을 나누어 주기를 힘쓰면 욕심이 자랄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가난한 사람이라도 나누어 줄 것이 있습니다. 나누어 주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더 많은 것을 채워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6:38a).”
예수님은 제자들이 탐욕을 극복하고 거룩하고 청빈한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 앞에 살도록 도우십니다. 사람은 몸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를 가지셨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이 있을 때 우리는 죄를 이기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니 하나님의 의지하고 그에게 나아가야 합니다.
다음으로 돌아가며 한 주간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이야기합니다. 삶을 나눌 때는 먼저 감사한 일을 나누고, 가장 의미 있었던 일, 기뻤던 일, 슬펐던 일, 화났던 일, 사랑스러웠던 일, 미움이 생겼던 일, 절망했던 일, 소망을 본 일등 감정을 중심으로 ‘내가 그래서 그랬다’고 구체적으로 나눕니다.
나눔을 받는 사람들은 공감하고 들어주며 꼭 도움이 필요한 경우 외에는 방향을 주지 않고 경청합니다. 무슨 일을 말하면 왜 그런 일이 있었는지를 물어보고 ‘아-그래서 그랬구나!’ 마음으로 공감하고 맞장구를 쳐줍니다.
동교 UBF 감사 및 기도제목:
1. 설 연휴를 잘 지내고 쉼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2. 고김은희 전도사님의 장례식에 김호세아 목자님과 권에스더, 조한나 목자님들이 조문을 하고 위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호세아 목자님은 장지까지 동행하셔서 아드님께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3. 현재 전국 학생 연합수양회에 동교에서 12명이 등록하였습니다. 동교센터에서 2강 메시지 전에 싱어롱을 섬기게 되어 감사합니다.
4. 2월 3일 금요일 리더 미팅 준비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부 역사보고와 재정부 결산 예산 보고가 있습니다.
5. 새인트 루이스 이제임스, 에스더 선교사님 가정이 물질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있습니다. 이제임스 선교사님 건강 회복과 재정문제 해결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6. 세인트 루이스 폴최선교사님이 일대일을 하고 있는 양들 : 데일리(인턴쉽), 팀, 칼슨(의예과 3), 이탄(의예과), 그레이스(가을학기부터 인턴 시작), 샘(5월 졸업)
7. 주일 예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눅 22강 이엘리야
8. CBF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1) 교사 확충 2) 아이들이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나라의 소망을 갖도록 3) CBF와 가정에서 신앙 연계 교육이 잘 이뤄지기를 4) 주일예배와 토요모임을 통해 예배의 기쁨, 교제의 기쁨이 넘치도록
9. 우리 가운데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10. 각 요회에서 지원하는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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